아니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분명 남편에게 부인이 거짓으로 자기 아버지가 받고는 자기가 받았다고 거짓말로 즉 사기를 먼저 겁니다.
만약 장인 받았다고 남편이 인지 했으면 왜 장인이 안되지는지 설명하고 안된다고 했겠죠 저건 대화부족도 아닌 부인의 거짓과 이기심으로 벌어진 참사 입니다.
경영지원부 직원이 꼼꼼하지 못해 이것이 부정해택으로 처리된다면 저기 대기업 남편은 큰책임을 피하지 못할겁니다.
p.s 저건 대부분 회사 공금의 무서움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공금을 개인돈으로 오판해 생기는 케이스 인데 대부분 유부녀 특히 고생도 안해본 개인주의에 짠순이 들이 저런 사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