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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6 16:04
[안습] 택시기사 vs 여고생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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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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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19-06-06 16:07
   
에잉.. 받은 만큼만 돌려줬어야지. 쯧쯧
북창 19-06-06 16:17
   
적절한 판결..
winston 19-06-06 16:18
   
간 큰 년일세..
dejavu 19-06-06 16:24
   
여고생은 반성 했을라나 ㅋ
누나라누 19-06-06 16:31
   
반쯤 죽여놨어야지 입함부로 놀리는것들은
집행유예 되어서 참 다행임
여전하시네 19-06-06 16:53
   
적절한 판결이군 개가튼년
죽이고 숨길수도있었을걸
잘참았네
이황이이no 19-06-06 16:54
   
이런 기사 볼때마다 ㅈ ㄴ 짱난다 강상죄 적용해라
웅컁컁컁 19-06-06 17:12
   
함부로 주댕이 못 놀리게 강냉이 다 털었어야
아이유짱 19-06-06 17:33
   
어린년이...
화는 나겠지만 그 정도에서 멈추길 다행
회색달 19-06-06 17:33
   
택시기사가 얼마나 열 받았음 묶고 팰 정도인데 더 커질수도 있는 일을
그나마 기사가 겨우 참은거라고 본다
저 여고생도 유린죄로 취급해서 같은 벌을 받아야 한다
축구게시판 19-06-06 17:36
   
저런 년들은 부모도 없나? 아무리 자식 ㅅㄲ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거라지만 저런 년은 그냥 가정교육없이
쓰레기로 자란 년이네.
나이든미키 19-06-06 18:29
   
ㅋㅋㅋ 안죽인게 다행이내 나같음 반죽여놨을듯 저런말 들으면
식쿤 19-06-06 18:32
   
기사님이 저년이 남은 인생동안 소중히 사용할 천금같은 교육을 베풀어주셨군요. 올해의 참교육자.
황룡 19-06-06 19:01
   
나였으면 ㅋ
답따비 19-06-06 20:23
   
미쳐간다 세상
소신 19-06-06 21:15
   
미린련들은 참교육 시켜줘야함 예전에 강남역에서 점심 먹고 주차된 차 뒤쪽에서  길로 가려고 차 옆편에 오는 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랑 1미터 간격 있었고 부딫치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아 ㅅㅂ 욕하고 가더라 그때 직장 동료랑 같이 가던길이 속으로 열받는거 참으면서 갔는데
몰라다시 19-06-06 21:22
   
에혀 ..죽여버리고 싶었겠네 ..
후아앙 19-06-06 21:25
   
아니 근데..;;  차에 청테이프랑 칼은 왜들고 다니는겨..??
가나다다 19-06-06 23:18
   
함부로 지껄인애는 처벌안받나. 그리고 범죄는 나쁘지만
저런애는 한번 얻어터져서 트라우마 남아야 한동안 조용함.
시간 지나면 또 그러겠지만
떡하나 19-06-06 23:23
   
택시기사 잘못했네.

그런 애들은 묻어버렸어야지.
골드에그 19-06-07 00:16
   
더 혼났어야 하는데..
초이U 19-06-08 11:33
   
술취한 10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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