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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4 13:21
[유머] 더쿠] 누나가 8명이라 조카만 13명인 김재중.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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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4-14 13:23
   
동방신기다~~!!!
아나킨장군 23-04-14 13:42
   
와... 시집올 여자가 있을까요...  누나가 8명...
이름없는자 23-04-14 13:44
   
그러니까 아들을 보려고 8 공주를 낳으셨다는 거네.... 그래서 안되니까 마지막으로 아들을 입양.
80년대 중반이면 그렇게 꼭 아들 아들 할 때가 아닌데... 뭐 몇대 장손 쯤 되시나?
     
오서희 23-04-14 15:42
   
잘 살고 있는 집에 그딴 식으로 악플달면 좋음?
     
따식이 23-04-15 01:43
   
업둥이
     
더놀라라 23-04-18 03:02
   
입양되었다고  써있네요
마칸더브이 23-04-14 19:32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 할 듯 ㅎ
감독 23-04-14 23:11
   
아들 이뻐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정말 좋네요^^
기간틱 23-04-15 06:02
   
인간 사회는 정치적,경제적 조직 생태계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항상 쓰임새가 여러 가지로 활용한다 라기 보다는 그냥 몽땅 모든 분야에 투입되는 로봇과 같습니다.
왜냐면  생명 연장에 유리한 조직을 구성하여 유지,관리 하려면 아무래도 남자들을 적극 활용해야 보다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문 글자에 남자 남에는 힘 력자가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물론 밭이라는 특정 직업으로 한정된 건 아닙니다.
개인과 조직의 활동에 제한된 과거의 직업군에서 시대가 흘러 국제적 확장성을 보장하는 무대로 변한 시대에 걸맞게
실패의 위험성을 감내해야하는 몫도 남자들이 짊어져야할 짐입니다.
득과 실의 갈림 길에서 순간의 선택으로 행과 불행을 결정 짓는 얄궂은 운명을 또한 남자들이 전담했습니다.
이제 삶의 무게를 공동 명의로 나눠 들어야할 시대인데 가능할지는 허수 i 입니다.
지방 소멸을 보면 대충 짐작합니다.
멀더요원 23-04-17 00:00
   
누나 8명...  색시 들이기 조금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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