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경제력은 공동의 부담인데
사치품 사달라고 하는 여친은 뇌가 비었거나 뇌가 비었거나 뇌가 빈 것이다.
뇌가 비었는데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이고
뇌가 비었지만 남친 벗겨먹고 버릴 생각뿐이다.
뇌가 비었더라도 오랜 경험으로 벗겨 먹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고 벗겨먹을 만한 호구가 누구인지 잘 아는 사람이다.
경험이 풍부하단 것이지
문제는 남자는 저 여자보다 더 뇌가 비었다는데 있는 것이지.
혹시 총각들 이글본다면 조언, 여자는 진짜 사랑하고 맘있는 남자한텐 받은만큼 돌려주려함. 주고받는사이를 지향하거든.
결혼할 생각이고 어차피 공동경제 공동운명이 될것이므로 남자한테 절대 과한요구 하지않음. 그 부담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는거라. 호구들한테 자주쓰는 나한테 그래 아까워? 절대그짓 안함 사랑시험 하다 남자 놓칠수도 있으므로. 저래 달라는거 자체가 당신이 그녀에게 얼마나 가치없는 존재인가 입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