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흔히 뭐뭐가 몸에 좋다는 건 절대 안먹음.
몸에 좋다는 건 대부분 쓰거나 맛이 없음.
맛있는 것만 먹고 살아도 배가 불러 더 못먹는데 왜 일부러 맛없는 걸 먹나?
즉 흔히 뭐가 몸에 좋다 어쩌다 하는 건 대부분 맛없는 걸
사람들에게 팔고 먹이기 위해 억지로 갖다 붙이는 허위 광고일뿐임.
물론 맛도 좋고 몸에 좋다는 건 잘 먹음.
무릎이 좀 아파서 다리 관절 건강 관련해서 공부를 해봤는데...
곡선이 있다는 논문을 봤어요.
어떤 한계점을 넘은 운동은 운동을 아예 안 한 것보다 더 무리를 주는 한계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횟수와 강도 2가지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그 한계점을 알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