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누구의 잘못과 무능함을 지적하면
그 사안과 인물 자체에 대해서 논하는게 아니라
상대 진영 인물 언급하면서 '그러는 니들은?' 이따위로 넘어가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
결국 편가르기 진영싸움만 실컷하고 정확한 잘잘못 따지기와 해결책에 대한 고찰은 패스;;
그게 무슨 해결책이 된다고 그러는지;;;
코로나 시절 민생이 망가졌다고 느꼈으면 아마 자영업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대부분의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오히려 코로나 시절에 꿀빨았다는 후문이...
아직도 재택근무하고 있기도 할 뿐더러...
체감 경기는 확실히 작년부터 안좋다고 느끼고 있는데...어디 다른 나라 살다가 오셨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