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라는 말 사용하지 맙시다.
남자들이 버릇없는 여자들 보고 쌍년이라고 하고 다니면 좋겠습니까?
사적으로 사용하는 말이야 무슨 말인들 상관없지만 공개적인 장소나 공개적인 게시판에 사용하는 건 없어야 하겠습니다.
개저씨라 하는 여자들은 스스로 쌍년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범죄자는 범죄자이지 개저씨 쌍년 이런 말을 보편적으로 사용해선 안된다 생각되네요.
그렇죠 이런 게시판에 개저씨 같은 말을 사용하고 다니는 인간은 인간이라 볼 수 없죠
개저씨라 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쌍년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누군 욕을 할줄 몰라서 험한 말을 하지 않는 다 생각하시는지
서로서로 욕설을 입에 달고 살면 참 보기 좋겠군요.
예의도 품위도 없는 양아치놈들
매장에서 욕을 하면 신고를 하던지 고소를 하면 되지
공개적으로 개저씨라 하는 인간은 쌍년과 다름이 없음
그 행패를 부린 사람들과 다름이 뭔가.
애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네
입 더러운 인간들은 입에 똥을 처 넣어야 함
민희진도 바른 자세로 바르게 기자회견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입이 더러우니 국민을 상대로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더러운 입으로 욕을 해 대지
옷이며 얼굴이며 모자며 그게 국민 앞에서 예의를 갖추는 행동인가
정말 더럽고 추하다.
얼마나 연습하고 연출하려 준비를 많이 했을까
더러운 인간들은 제발 공개적으로 기자회견 하지 말아라.
애들이 보고 배운다.
죄송하군요.
개저씨라 하고 다니는 사람은 쌍년이 아니라 개쌍년인데 죄송하네요.
욕을 하고 다니는 인간은 인간 취급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개저씨라 하고 다니는 인간에게 별 기분 상하지 않는 사람이 내가 그 사람을 욕하는 대응에는 격분하는 게 참 기준을 이상한데 두는 사람이군요.
누구든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욕을 해 대는 인간에게는 인간 같지도 않으니 욕으로 응대해 줘야죠.
우리가 사적으론 아무리 험한 욕을 한다 할지라도 공개적으로는 욕을 참고 하지 않는 이유는 최소한의 대중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죠.
당신도 욕을 하고 싶으면 하시오.
어디서 개저씨 소리 많은 들었어요?라고 했죠?
당신도 어디서 개쌍년이란 소리 많이 들어서 내게 격분하는 것이오?
왜 당신의 논리대로 돌려주니 어떠시오
말이 안 되지?
말이 되는 논리로 말을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