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전복되어 사고를 당한 50대의 여성 운전자는
차량의 핸들이 가슴이 심하게 눌려 있어 장기가 파열된 상태였음.
그래서 생명이 위독했는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재빠른 조치화 협동 등으로
골든 타임 7분 안에 다행히도 구급차가 왔다고 함.
다행히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잘 치료받고 있다고 함.
한편 운전자를 구한 시민들은 경찰이 오자 자신들의 연락처도 하나 남기지 않은채
조용하고 묵묵히 자신들의 갈 길을 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