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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13:57
[감동] 어느날 발견한 새 운동화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7,865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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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다솜 19-11-10 14:20
   
어머님도 아버님도 부모님은 언제나 항상 위대한 분들 이시죠.
winston 19-11-10 14:25
   
아낄려다 결국은 못신어보다니..
운드르 19-11-10 14:30
   
뭐든 물건은 쓰라고 있는 것
달붱이 19-11-10 14:44
   
저 신발 배트맨 정식 라이센스 받아서 만든거면 수집가들한테 팔 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시스 19-11-11 02:19
   
이젠 추억같은게 돈보다도 못한세상인가요?
룰루랄라 19-11-10 16:18
   
94년도에 1학년?? 그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이름 바꿨을텐데 주작??
     
doradora 19-11-10 16:25
   
90년대 후반까지 초등학교라 이름 바뀌였을뿐 초등학교라고 부르는 사람 거의 아무도 없었는데
저도 저때 초등학생이였는데 어른들이 전부 너 국민학교 몇학년이냐 이래서 저희들도 국민학교라고 불렀습니다
     
팬더곰탱이 19-11-10 17:45
   
저도 96년에 입학했는데 저보다 1살 형들은 국민학교였다고 하더군요 제가 들어가던해 초등학교로 바뀌고요

그리고 제가 1학년때도 알림장같은건 학교 반 번호 쓰는 란에 (    )국민학교(    )반(    )번 이라고 되어있는 알림장 재고도 많았습니다
          
제나스 19-11-10 18:36
   
저랑 동갑이시네용

형이 국민학교로 다녔었는데

96년 1~2월 공책에 (  )초등학교 되어있어서

그떄 알았습니다.. 아 난 다른 학교 가는구나 하고 ㅋㅋㅋㅋ

여튼 96년 부터 국민학교 -> 초등학교로 바뀌었슴다
     
복수 19-11-10 19:20
   
95년도 졸업생까지 국민학교 졸업입니다
     
쇼생크탈출 19-11-10 21:04
   
96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95년에 졸업했는데 그 다음해 졸업생까지 국민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96년 졸업생은 95년이 6학년이니...)
     
빈빈 19-11-11 18:24
   
96년도에 바뀌었습니다.
확인도 안해보고 "주작 주작"거리면 기분 나쁘죠
날아가는새 19-11-11 00:22
   
기념으로 소장하시길...
술푸는개 19-11-11 10:29
   
네, 버리지 마시고 기념으로 보관하세요.
개인용 20-01-02 11:11
   
저랑 동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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