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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3 19:07
[감동] 고전] 어렸을 때 우리집은 가난한 모자가정이었다.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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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안구가 촉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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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23-01-13 19:26
   
60~70년대 이야기인가
     
사라다09 23-01-14 10:18
   
그림에 199X라고 나와있네요 90년대 이야기..
90년대에도 사진기도 비싸기도 하고 필름도 따로 사야하고 현상하는데 돈이드니
편모가정에 가난한 집에선 사진찍기가 버거웠을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어디 놀러갈때 사진기 친척집에  빌리로 가고 그랬던 기억이 드네요
야구아제 23-01-13 20:14
   
자식도 부모도 모두 처음이라.
빛둥 23-01-13 22:57
   
아들이 철없던 시절의 얘기.

모든 사람이 항상 카메라(스마트폰)를 들고 다닐 정도로 흔해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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