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3-19 06:08
[기타] 신입사원 미경이 ~
 글쓴이 : 별찌
조회 : 8,84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잠원동건달 19-03-19 06:12
   
요정같은 사람이군요.
담배맛사탕 19-03-19 06:48
   
아이고.. ;;'
호태천황 19-03-19 07:02
   
보석 같은 사람들은 꼭 먼저 데려가버리는 욕심쟁이가 있죠.
sunnylee 19-03-19 07:47
   
참... 가슴 찡하게..
골드에그 19-03-19 08:28
   
이런건 주작이어야 한다..
nuri 19-03-19 08:29
   
아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아이고 소리가 나왔음 ............
아베덤블링 19-03-19 08:47
   
믿는사람 없겠죠ㅎ

저렇게 하는 사람만 있다면 모를까 죽었다는 말 딱보고 소설의 완성이구나 합니다..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문단 나누기를 볼때 평소 시나 소설등을 많이 쓰는 사람의 버릇이 있군요..ㅎㅎ
     
힘나님 19-03-19 08:55
   
이게 무슨 선동하는 글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Banff 19-03-19 08:58
   
아직 인생경험이 적은듯 하신데.. 원래 소설 드라마보다 현실에 더한게 많습니다..
     
가생아놀자 19-03-20 19:41
   
친구 2명이랑 가족 상을 각자 다른 사인으로 같은 주 안에 하루씩 건너 뛰어서 치뤄본 적도 있음
사바나 19-03-19 08:48
   
이 얘긴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로우니 19-03-19 09:21
   
탕비실 신입사원 카페는

http://exr-in.ucng.7-star.net/bbs/board.php?bo_table=hall_humor&wr_id=9444&page=14

이게 원본내용인거 같은데 판 원주소는 삭제된거같고
내용 고쳐서 여러개 나돌아댕기더니 결국 인간극장 만들어 놓은듯
     
가생이만세 19-03-19 11:53
   
아 다행이 소설이었군요.
오랜만에 판춘문예에 낚였네요.
     
드뎌가입 19-03-19 13:07
   
클리셰인가
     
이시스 19-03-19 23:58
   
그거랑 전혀 다른겁니다
     
보술이 19-03-20 10:10
   
완전 다른 내용인데요..
내용 몇개 고쳐서 될게 아닌데..
판타지와 무협의 차이랄까...
회사와 신입사원이야기인데 완전 다른 내용.
황룡 19-03-19 09:23
   
아 또 괜히 봤어 ㅠㅠ
우왕 19-03-19 10:34
   
미스트 19-03-19 16:29
   
와.. 드라마 주인공 같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더니만, 진짜 드라마였나?;;
NobleBlood 19-03-19 17:27
   
주작 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슬프네요......
슬픈영혼시 19-03-20 06:04
   
흠................
줄리엣 19-03-20 12:02
   
소설이라 다행이네... 눈 찔끔...
club4775 19-03-20 21:04
   
동심파괴.
 
 
Total 1,8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6 [기타] 5d 엘레베이터 ~ (9) 별찌 03-21 5039
1695 [기타] 원탑 커피업계 회사의 직원 대우 ~ (6) 별찌 03-21 5635
1694 [기타] 깻잎 한장 ~ (8) 별찌 03-21 3799
1693 [기타] 머리에 쓰는 에어백 ~ (6) 별찌 03-21 3529
1692 [기타] 늑대와 개의 차이 (7) 골드에그 03-21 3796
1691 [기타] 돌고래+ 범고래 (4) 골드에그 03-21 3376
1690 [기타] 통학생과 자취생의 차이 (7) 쌈장 03-20 4371
1689 [기타] 짱구네 흰둥이 근황 (11) 주말엔야구 03-20 4991
1688 [기타] 익룡 실제 크기 (21) 골드에그 03-20 8412
1687 [기타] 오늘 구글에서 발표한 둠 스타디아 (22) 골드에그 03-20 5514
1686 [기타] 길거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권오중 (5) 골드에그 03-20 5789
1685 [기타] 걸그룹 팬덤 성비 ~ (15) 별찌 03-20 4075
1684 [기타] 코스트코가 기자들을 대하는 방식 ~ (12) 별찌 03-20 3997
1683 [기타] 무지개 오로라 ~ (3) 별찌 03-20 2271
1682 [기타] 대힌민국은 사기 공화국 ~ (8) 별찌 03-20 2900
1681 [기타] 나는 못생겼다 ~ (4) 별찌 03-20 2066
1680 [기타] 볼링핀 정렬 원리 ~ (4) 별찌 03-20 2089
1679 [기타] 이마트에서 파는 1억 8천 짜리 헬기 ~ (3) 별찌 03-20 2724
1678 [기타] 절묘한 사진 ~ (1) 별찌 03-20 1778
1677 [기타] 비행 중 천장이 날아가버린 사건. (4) 별찌 03-20 2212
1676 [기타] 개쩌는 고물 재생 기술 (15) 고수열강 03-19 9756
1675 [기타] [약혐] 해마 출산장면 (8) 고수열강 03-19 4550
1674 [기타] 신입사원 미경이 ~ (23) 별찌 03-19 88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