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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7 16:37
[기타] 내 주위에 부자인 친구들은 그 누구도 돈을 허투로 쓰지 않는다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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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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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20-01-17 16:41
   
ㅋㅋㅋ
암살 20-01-17 16:49
   
극히 공감되는 본문글입니다.

친한 형님 한분이 대구에서 유흥주점 7개 운영하시는 분인데..
현금을 갈고리처럼 모으셨더랬죠..

택시 절대 안타고 배달음식 절대 먹지 않습니다.
대신 큰지출 과감하게 하시죠.
택시 탈바에 기사 월급주시고 배달음식 먹을바에 도우미 이모 월급 주시더라고요.
보미왔니 20-01-17 1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01-17 17:23
   
인과라기 보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나선 병사에게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라라고 하는 거지.
(노르망디 상륙작전 병사들 평균 생존시간 : 14초)
셀시노스 20-01-17 18:42
   
모으는 돈으로 집산다는 것은

비례식을 몰라서 하는 얘기.

모은돈의 모아지는 크기 상승폭이 집값 상승폭을 따라잡아야 돈모아 집사는데
그게 반대니
빚내서 집사고
그 갭을 모은 돈으로 갚아야 됨

그런데 빚내는것을 지금 틀어막고 있다.

집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뭔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결론적으로는 집을 못사게 만드는 것 같다
     
랑아 20-01-17 20:50
   
집 사기 위해 몇 십억을 대출 받으려고 그러시나요?
구름속의해 20-01-17 19:14
   
차라리 무분별한 지출에 대한 예를 들면 모를까 순간의 행복을 위해서 지출하는걸 예를 들었네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건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중에 하나가 야식도 먹고 편하게 쉬는거겠조. 일반적인사항도 이해못하면서 부자라는사람의 행동을 이해할수있을거라고 보이지않네요.
starb612 20-01-17 21:27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이 다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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