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일 아침 발기해서 몇 시간은 그대로 유지됨
하루종일 외부환경과 상관없이 종종 발기됨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약간만 야해도 뭘 보든 발기됨
아침 학교 가는 시간에 같은 방향으로 여고가 두 개였는데 버스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서 다들 붙어서 버스는 요동침
청소년들의 발기는 야한 생각과 전혀 별개라 보면 됨
20대 출근중 신호대기때 동승한 부장님이 친구한테 받은거 죽이는 어쩌고 하면서 움짤을 보여 줬는데
알몸도 아니였고 핫팬츠의 뒷모습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그걸 딱 2초 보고 풀발해서
회사 주차장에 2시간 넘게 있던적이 있었음 부장님이 20분마다 내려와서 물주고 커피주고 담배도 피고
군대 얘기도 하고 애국가도 부르고 했는데 진정이 안돼서 119불러야 되나 심각해지다가
월차쓰고 OP를 가자 맘먹으니 수그러듬 OP는 한번도 안가봤기 때문에 좀 쫄려서 그랬던듯ㅋㅋ
회사엔 부장님이 실드 처줘서 소문은 안났지만
단둘이 있을때 부장이 엄청 장난 많이 쳣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