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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30 10:03
[안습] 친누나와 동갑인 연예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697  

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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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10-30 10:06
   
낳자마자 산후조리 이런 거 뭐 없고 바로? ㄷㄷ
지미페이지 23-10-30 10:24
   
그래도 학년은 달랐겠네.
     
무한용병 23-10-30 10:40
   
저때는 2월생까지가 전년도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들어갔어요.
이른바 빠른년생....
3월~이듬해2월까지가 한 학년입니다.

띠로 한 학년을 묶으려다보니 음력 12월이 보통 2월까지 가니까 그랬지 싶네요. (제 생각이에요)
          
지미페이지 23-10-30 10:46
   
그니까 학년이 달랐겠다고 말한 거. ;;;
          
블링블링 23-10-30 11:15
   
한국인이면 다 아는 내용을 이렇게 설명을 ......
               
하관 23-10-30 1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랑 23-10-30 11:18
   
          
oppailuawaa 23-10-30 14:04
   
그거 별 연관없음.. 전에 알던 서울대녀 78년 5월 생인데 한학년 월반해서 입학 했드라고.. 그냥 학부모 맘임
          
끄으랏차 23-10-31 00:26
   
음력때문이 아니고
입학일 기준으로 만 x세 식으로 법이 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년나이로 바뀌었습니다)
만 나이는 년이 끝이 아니라 월일 까지 따지니까
3월 초에 입학하니까 2월생들까지는 만나이가 충족되어서 입학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인식하는거랑 달리
법적으로 빠른년생이 나이가 진짜 더 많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dlfqpcjrruf 23-10-30 10:43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물론 출산 말입니다
구레나룻 23-10-30 13:48
   
급하셨네 ㅎ
블루잉 23-10-30 23:09
   
아주 개인적이지만 저도 12개월차 연연생입니다. 게다가 생일은 4월.
이렇게 친형이 한 살 차이다 보니 어느 누가 딱 1살 차이라도 무조건 형님이라는 의식이 생겨요.
1살에 대한 위아래 격이 남들보다 크게 생기는데 문제는 빠른...
같은 해 12월에 태어난 친구는 아무 거리낌이 없는데
같은 해 1~3월에 태어난 놈이 빠른이라고 형이라 우기면 상종을 하기 싫음.
스베타 23-10-31 04:54
   
예전에는 들어가고 싶으면 서류 조금 고쳐서 학교 빨리 들어가고 그랬음.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나도 산부인과 가서 출생 서류 고쳐달라고 해서 일찍 들어갔음. 생활기록부는 2월로 돼있고 실제는 생일이 3월임.
마칸더브이 23-10-31 07:55
   
그래도 빠른이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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