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왜놈 식당에서 여성주방장을 보기힘든 이유가 왜구들은 예로부터 여자는 인권이 없는 천한 족속임
더군다나 생리를 만지던 더러운 손으로 손님음식을 요리하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
그저 자식낳고 가족들 끼니나 때울수잇는 식모역할이 다임
에도시대에서도 다이묘 주방에는 전부 칼찬 사무라이들이 음식조리하고 기미상궁 역할도 남자임
궁녀들만 모여살앗던 오오쿠에는 어차피 금남지역이니 주방도 여자들이 담당햇고
근데 우리도 대장금이 잇듯이 왜구도 당찬 여성들이 몇몇 잇긴잇엇는데 그건 특이한 경우임
한번 찾아들보셔요
라멘집이나 소바집 초밥집에서 여성주방장이 보이는지 (도우미는 잇음)
중국집주방장에 여자가 없는건 무거운 웤을 하루종일 들고흔들기땜시 여자는 못견딤
난 술문화 좀 바꾸고 싶은거 자작금지 이런 걸 좀 바꾸고 싶음
내가 회식자리나 친구들하고 술자리 같은 거 싫어하는 이유가
꼭 술을 따를 때 본인술은 남이 따라줘야 되고 자작하면 안되고
먹기 전엔 꼭 건배하고 먹어야 되고 이런 게 진짜 너무~~ 짜증남
그냥 좀 편하게 먹고 마시면 안됨? 술잔이 비었어도 마시고 싶으면
나중에 내가 따라 마시면 되고 다른잔이 비었으면 그사람이 알아서
따라 마시면 되지 왜 잔이 빌 때마다 술을 채워줘야 하고 안주 몇 번
먹다가 시도때도 건배하고 말이야.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