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레이다에 걸린다는 자체가 더 신기하네  ....

자료의 신빙성은 밀알못이라 잘 모르겠고, 일단 휴우가 / f2 나오는거 보니 일본쪽에서 만든건가 보네요.

근데 레이더상의 체크되는 크기가  중요한가?

레이더 화면에서는 이동속도도 직관적으로 체크가 가능할텐데,

새 만하게 보인다고 해서 마하의 속도로 이동하는 새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야 된다는건가??

억지가 심한데.

레이더 상의 체크되는 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새 만하게 보인다하여도 그 물체의 속도와 운동성을 레이더 내의 프로그램이 판단하여 이를 비행체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스텔스기처럼 0.0001 정도의 크기로 작아지면 레이더가 이 물체를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레이더 반사 전파는 비행기만이 아니라 공기중에 있는 모든 요소에 의해 반사되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로 레이더 근처에 있는 공기중 먼지에도 반사가 됩니다. 단순한 시각적으로 본다면 100km 밖에서 시속 100km/h로 이동하는 물체나 1km 거리에서 1km/h의 속력으로 이동하는 물체나 같은 속도로 보이죠.

레이더 반사로 오는 물체는 먼지, 구름, 새, 공기 중 난반사, 비행체, 산 등 수많은 물체에 의해 반사되어집니다. 그래서 레이더는 이 중 비행체만을 골라 사람에게 보여지는 일종의 필터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비행체의 크기가 0.0001로 작아지면 이 필터에서 제외시켜 레이더상에 없는 물체로 비쳐집니다.

그렇다고 0.0001 정도의 크기 물체도 레이더상에 표시 시키면 레이더 상에 수백 수천개의 표시가 생겨 어느것이 비행체인지 구분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탐지가 안된다는거네 ㅋㅋ

꿀벌크기정도 되면 한마디로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요..육안상 확인 불가능

1 vs 144는 진짜로 믿는 사람들 있던데..혼자서 144대 이긴걸로

꿀벌? 비교 강조로 넣었겠지만 갑자기 다 의심스럽네

개소리임..ㅋㅋㅋ 설혹 144대쪽이 공격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한다고 치더라도 공격수단이 제한되어 있어서 한 10~20대 잡고 돌아가야 할듯.. 그럼 남은 백수십대는 일방적으로 공격 퍼붓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