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립경기장 건설비가 2500억엔을 초과하는것이 문제화 되어,
건설비 삭감을 위해 [아베수상]이 냉방설비를 없애기로 결단.
대신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관객들을 위한 휴계소를 늘리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