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최근 구별법으론 버클의 무늬안에 정교한 무늬가 있는데 그걸로 판단해도 됨
두반째는 바늘의 중심부 고정핀의 매끄러운 정도로 판단할수 있다함 이건 맨눈이나 앵간한 돋보기론 보기 힘든단점이 있고 예전부터 알려진 글씨나 인쇄 이런걸론 s급 짝퉁 이상부턴 절대 구별못함
그냥 열어보면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알수 있지만
정품 쓰는 사람들도 오버홀도 잘 안하고 뚜따하는걸 꺼리는 사람이 많아서 함부로 열어 볼수도 없음
시계전문가도 그러는데 이렇게 잘 만들면서 왜 그들은 자신들의 브랜드화를 안하는 건지 궁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