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자가 아무말 없이 불쾌하게 자리 뜨면 기분은 나쁜데 굳이 저렇게 메세지까지 던져야 하나 싶은데
내가 여자입장이라고 해도 굳이 맘에 안드는데 몇시간씩 봉사하고 자빠져 있을 이유 없잖아.. 나라도 뜰거 같은데..
저건 맘에 안드는 사람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먼저 뜨게 되어 있는거 아냐... 5시간이든 3시간이든 1시간이든 10분이든.. 맘에 드는쪽은 계속 붙잡아 들려고 할테고 말야..
결과는 나왔는데 뭐하러 시간낭비 감정소비까지 해가며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싸패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