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가차원에서 혐한을 부추긴 거지
국민이 혐한이 아닌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국 정부의 기조가 중요한 거지

우리가 반일한다고 해서 길거리 일본 사람 따라가서 두들겨 패지 않는 것과 같은 거지.

다 떠나서 대만 티비방송에서 혐한짓 하는건 뭘로 설명??

자극적은걸 해야 시청률 잘나오니까? 우리나라 조동중 같이 구라를 즐기는 방송국이겠죠...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대만에서 8개월 살아봤는데... 혐한이라는것 찾아볼수가 없슴
기분나빠던젹이 있긴하네... 어떤아줌마가 나한테 일본사람이냐고 물어보던거 ㅎㅎ
대만 일반인들 우리나라보다 더 프리하게 살고 김치녀 같이 남자들에게 의지하는 여자들 없고 ㅎㅎ
그외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슴... 다만 습도 조금더 우리나라보다 높아서 짱나게 여름에 더 덥고...
겨울에 우리나라보다 안춥다. 정도??

왜본처럼 세대 차이 나는 것임. 왜본도 젊은 세대로 내려올 수록 한국 좋아함. 밑으로 깔아보다가 사회적으로 역전 당했다고 느끼는 세대가 혐한 짓 하는 것임. 젊은 세대는 원래 수준 높은 국가라고 여기면서 시작해서 반감이 적고. 물론 전부는 아니고 비중을 얘기하는 것.

지금껏 살면서 대만인 까는 사람 한번도 못봄
티비 프로그램 이나 인터넷 기사나 심심하게 올라오는 한국 까는 내용이 이해안감
물건 살때도 메이드 타이완 써있으면 신뢰도 상승함
메이드 차이나는 일단 무조건 하급임

뭐 사실 중국 일본 대만 다 가보면 사람 개개인은 거의 다 한국좋아합니다.
문제는 집단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단게...

그런것치곤 경기마다 대놓고 혐한피켓드는것들이 이제와서 혐한 아닌척 하는거 어이없네요 ㅋㅋㅋㅋ
온갖 거짓 날조로 혐한 부추겨놓고는 이제와서 안한척~ 그런사람 적은척~
그냥 개역겨움 ㅋㅋㅋ

8~90년대 살아온 늙다리 혐한들이 많았던 건 사실이고,
그 이후 세대들은 아마도 친한?  최소한 반한은 아니죠.
젋은 세대들은 소비하는 한류문화가 있으니 자연스레 친한 되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