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요즘 군대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08 12:11

[안습] 요즘 군대 - 엄마가 말해뒀어.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ergkamp 23-01-08 13:14 다른곳이라면 저 엄마랑 아들이 한심한거지만.. 군대라서 뭐 그러려니한다 끌어갈땐 대한의 아들.. 복무중 다치면 니아들.. 사망하면 누구세요? 현실은 이렇듯 시궁창인데 오죽하면 저러겠냐? 한심한 국방부랑 똥별 느그들이 저렇게 만든거다 다른곳이라면 저 엄마랑 아들이 한심한거지만.. 군대라서 뭐 그러려니한다 끌어갈땐 대한의 아들.. 복무중 다치면 니아들.. 사망하면 누구세요? 현실은 이렇듯 시궁창인데 오죽하면 저러겠냐? 한심한 국방부랑 똥별 느그들이 저렇게 만든거다



		가생이만세 23-01-08 13:50 수십년 째 현역 판정 기준 낮춰서라도 억지로 남의 아들 징집해가는 마당에 곪을 대로 곪은 폐쇄적인 군대 부조리 없애려면 엄마 입김 필요하지 수십년 째 현역 판정 기준 낮춰서라도 억지로 남의 아들 징집해가는 마당에 곪을 대로 곪은 폐쇄적인 군대 부조리 없애려면 엄마 입김 필요하지



		PowerSwing 23-01-08 15:07 저렇게라도 해야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지 저렇게라도 해야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지



		MAXIMUM 23-01-08 15:17 군대꼴 잘 돌아간다ㅉㅉ 이러다 전쟁나면 엄마들 전화 오겠네 우리 아들 안 죽게 지휘 잘 부탁드릴께요~ 아들 엄마가 말해뒀어 아들 안 죽어 군대꼴 잘 돌아간다ㅉㅉ 이러다 전쟁나면 엄마들 전화 오겠네 우리 아들 안 죽게 지휘 잘 부탁드릴께요~ 아들 엄마가 말해뒀어 아들 안 죽어



		carlitos36 23-01-08 16:50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네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네



		MK통신소 23-01-09 00:40 팩트체크 - 저런일은 극소수이다. 10년전에도 그랬다.. 군대꼴 잘돌아간다 하는 새끼들은 부조리킹이다 팩트체크 - 저런일은 극소수이다. 10년전에도 그랬다.. 군대꼴 잘돌아간다 하는 새끼들은 부조리킹이다



		가생이만세 23-01-09 02:33 댓글에는 추천 박을 수 없는게 아쉽네ㅋㅋ 댓글에는 추천 박을 수 없는게 아쉽네ㅋㅋ



		멀더요원 23-01-09 05:06 제 말이 222 제 말이 222



		따끈만두 23-01-09 02:52 솔직히 이해가됨. 이제 30후반인 저도 이해가 되는데 지금군대가있는 병사들 부모세대들이면 40후반이상이실텐데 그당시 얼마나 군대가 부조리하고 사건사고만 나면 덮을려고 하는지 눈으로, 몸으로 겪어 보셨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봄. 솔직히 이해가됨. 이제 30후반인 저도 이해가 되는데 지금군대가있는 병사들 부모세대들이면 40후반이상이실텐데 그당시 얼마나 군대가 부조리하고 사건사고만 나면 덮을려고 하는지 눈으로, 몸으로 겪어 보셨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봄.



		왕두더지 23-01-09 09:19 오메... 저게 이해가 간다는 분들이 많으신게 놀랍네요... 삽겹살 비계 떼어 달라는거, 보직바꿔달라고 하는거.. 이런게 이해가 감?? 예컨데 폭력사건이나 가혹행위 같은 문제발생시 대체가 잘못된다던지 하면 부모건 누구건 문제제기 할수 있지만 일반 생활이나 훈련관련해서 말도 안되는 저런 민원 넣는걸 이해한다뉘.....ㄷㄷㄷ 오메... 저게 이해가 간다는 분들이 많으신게 놀랍네요... 삽겹살 비계 떼어 달라는거, 보직바꿔달라고 하는거.. 이런게 이해가 감?? 예컨데 폭력사건이나 가혹행위 같은 문제발생시 대체가 잘못된다던지 하면 부모건 누구건 문제제기 할수 있지만 일반 생활이나 훈련관련해서 말도 안되는 저런 민원 넣는걸 이해한다뉘.....ㄷㄷㄷ



		깡신 23-01-09 10:19 저런게 통용이 될수있다는게 참 어이가없다. 전쟁나면 참 재미지겠다. 아주. 저런게 통용이 될수있다는게 참 어이가없다. 전쟁나면 참 재미지겠다. 아주.



		에페 23-01-09 1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ttiesburg 23-01-09 13:58 꽤 오래전이지만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 때 그 해 신입사원 부모님들과의 영통 시간이 있었는데 큰 화면에 라이브 방송되는데 한 신입사원 어머니가 "사장님 우리아이는 몸이 약해서 야근은 안되니 칼퇴시켜주시오" 라고 하심.. 그런 코너가 그해 처음 생겼는데 덕분에 다음해에 바로 없어짐 꽤 오래전이지만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 때 그 해 신입사원 부모님들과의 영통 시간이 있었는데 큰 화면에 라이브 방송되는데 한 신입사원 어머니가 "사장님 우리아이는 몸이 약해서 야근은 안되니 칼퇴시켜주시오" 라고 하심.. 그런 코너가 그해 처음 생겼는데 덕분에 다음해에 바로 없어짐

Total 104,4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71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72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149
85910	[안습] 자취인의 밥상.jpg (2)	드슈	01-10	1685
85909	[안습] 버거킹 들어갈때 신발 벗어야 하나요? jpg (1)	드슈	01-10	1617
85908	[안습] 대대장이 생활관에 노크도 없이 들어옵니다.jpg (3)	드슈	01-10	1758
85907	[안습] 석천이형집에 간 김계란 근황.jpg (4)	드슈	01-10	1936
85906	[유머] 90년대 감성으로 주변을 꾸며보자.jpg (5)	드슈	01-10	1652
85905	[유머] 우리집 앞 세탁소 사장님 진짜 불친절함.jpg (1)	드슈	01-10	1577
85904	[동물귀욤] 화분 판매에 고영희씨 MSG를 듬뿍.jpg (1)	드슈	01-10	1825
85903	[안습] 아빠 누가 이런걸 사요/ 너...추울까봐.jpg (7)	드슈	01-10	2236
85902	[유머] 맘마미안] 딘딘이 아무 맛도 안났다던 떡볶이.jpg (4)	드슈	01-10	1824
85901	[안습] 붕어빵을 봉투에 담으면 눅눅해지는 이유.jpg (1)	드슈	01-10	1779
85900	[안습] 김민경이 사격 포기 못하게 한 PD의 한 마디.jpg (4)	드슈	01-10	2070
85899	[안습]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남는 방법.jpg (3)	드슈	01-10	2218
85898	[기타] 마블] 태극기에 대한 기억들.jpg (5)	드슈	01-10	1729
85897	[안습] 16시간씩 공부해서 서울대 갔다는 아나운서..jpg (1)	드슈	01-10	2079
85896	[유머] 김현정, 롱다리 미녀가수 근황.jpg (4)	드슈	01-10	2329
85895	[안습] 지방사람이 서울오면 적응 못하는 것.jpg (6)	드슈	01-10	2005
85894	[유머] 멋있어 빠져들고만 그들의 순댓국밥.jpg (2)	드슈	01-10	1713
85893	[안습] 남자어 능력 평가를 해보자.jpg (13)	드슈	01-10	1766
85892	[안습] 블라] 청주 여자 교도소 온수 매일 사용 가능해? jpg (6)	드슈	01-10	5081
85891	[유머] 망치로 그려보겠어.gif (5)	드슈	01-10	3449
85890	[안습] 블라] 여친 과거 어떻게 생각해? jpg (10)	드슈	01-10	4148
85889	[안습] 판] 생일선물로 친구가 과일 보냄.jpg (5)	드슈	01-09	2730
85888	[안습] 판] 황당한 옆집 할머니와 아들.jpg (7)	드슈	01-09	3044

◀ <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