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쟁에 선전포고는 없죠..

한번 도 없어
ㅆ죠

그래서 쟤들한테 발달한게 닌자..
명예를 중시한다면서 뒤에서 더러운짓을 다할 하수인이 닌자...

 닌자(忍者)가 왜 참는놈이 되었냐면..


 아주 비열한 방법을 많이 써서임..  닌자가 주로 하는일이 스파이, 암살, 정보획득임..

그중에서도 암살이 주 임무.. 그런데 항상 칼들고 다니며 호위무사를 거느리는 제거대상을 암살한다?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똥눌때 죽이는거... 예전 푸세식 화장실 안까지 칼을 차고가지는 않고 호위도 따라오지 못하니까.. 똥무더기 안에서 숨어서 기다리다가 암살대상이 와서 똥싸면 밑에서 찔러죽이는 방식...
 그래서 닌자임...
암살하고 똥독 올라서 죽은 닌자들이 많았음.. 소모품이 닌자, 계급도 미천함.

그나마 천장에 몰래 매달려있다가 죽이는 방식은 양반임...

나루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되지도 않는 닌자 미화질이여...

선전포고 없이 기습하는게 특기이고 성공하면 가문의 영광이며 당한쪽을 비웃던게 왜놈들인데 이건 또 뭔 신박한 소릴까

도대체 얼마나 일뽕이 뇌에 쩔었으면 저딴 븅딱 글을 진심으로 쓸수가 있지?
일본 역사를 조금만 살펴 봐도 배신을 밥먹듯이 하면서 뒷통수 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놈들은 늘 더러운 2중인격을 쓰는놈들이었다

섬원숭이들...  관심없음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