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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1 10:08

[안습] 주우재가 마라탕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이유.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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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다 23-01-11 10:14 나도 사람들이 유난떨면 청개구리 심보가 튀어나와서 더 안하는데...ㅋㅋ 나도 사람들이 유난떨면 청개구리 심보가 튀어나와서 더 안하는데...ㅋㅋ



		벌레 23-01-11 10:34 내인생 한 번도 안 먹었음 내인생 한 번도 안 먹었음



		진실게임 23-01-11 10:44 난 아무도 안사줘서 못 먹었음 난 아무도 안사줘서 못 먹었음



		그렇다치자 23-01-11 10:50 저게 왜 유행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저게 왜 유행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삼족오m 23-01-11 11:01 별 맛 없음 별 맛 없음



		가나다다 23-01-11 11:14 냄새부터 싫던데. 냄새부터 싫던데.



		다른생각 23-01-11 11:24 나도 안먹어본.. 궂이 먹어보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나도 안먹어본.. 궂이 먹어보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ㅣㅏㅏ 23-01-11 12:48 누가 먹자고 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우리 음식중에 더 맛있는 탕이 널렸음. 누가 먹자고 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우리 음식중에 더 맛있는 탕이 널렸음.



		이젠 23-01-11 13:18 자막만 보고 내가 인터뷰 한 줄 알았네... 자막만 보고 내가 인터뷰 한 줄 알았네...



		새끼사자 23-01-11 14:45 ㅎㅎ 중국 출장 다니면서 마라인지 모르고 누가 사주면 먹어 왔다가 마라탕 유행해서 먹었더니 뭐야 이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고 난리네? 했던 기억이 ㅎㅎ 중국 출장 다니면서 마라인지 모르고 누가 사주면 먹어 왔다가 마라탕 유행해서 먹었더니 뭐야 이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고 난리네? 했던 기억이



		멀더요원 23-01-12 13:28 울 딸도 그렇고 요즘 젊은 여자들은 맨날 마라탕 달고 살던데.. 우리 어릴적 떡볶이 먹으러 다니듯 요즘 아이들은 마라탕이 그 위치인 듯.. 유심히 보시면 여고나 여중 주변에 마라탕집 오픈한 곳들 많아요.. 요즘 아이들한테는 그냥 하나의 문화인듯 울 딸도 그렇고 요즘 젊은 여자들은 맨날 마라탕 달고 살던데.. 우리 어릴적 떡볶이 먹으러 다니듯 요즘 아이들은 마라탕이 그 위치인 듯.. 유심히 보시면 여고나 여중 주변에 마라탕집 오픈한 곳들 많아요.. 요즘 아이들한테는 그냥 하나의 문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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