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꼬인게 맞음
첫째 키우는 사람들은 경험이 없는데, 주변에 애를 키워본 사람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소한것도 다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열은 없는데 아이가 축 늘어져있어서 불안은한데 이 정도로 병원가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는 모르니까 일반적인 의견을 물어본것임
이런 사람들때문에 의사들이 죽어나지.
저 글로 판단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의사가 아니라 점집을 차려야할걸??
판단이 안될땐 '기다려봐'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그것도 의사가 하면 절대 안되지.
가장 확실한게 병원가는거고.
윗분들처럼 성인도 아니고 아이에 대한거라면 확실한게 제일이다.
자기가 봐도 잘 모르겠고 혹시나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의심되면..특기 애기가 그렇다면
그냥 병원에 가는 게 맞음
애기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불안하면 일단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고
해당 경우가 어떤 상태며인지 알아두고 후에 비슷한 경우에 어떻게 조치해야하는 지도 배울 수 있음
사람이 특히 애가 아픈 거 같으면 필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걸 권함
후에 괜한 걱정했다고 푸념을 하더라도
애가 잘못된 후에 후회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