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바로 집으로오고 술,당구,낚시,노름,골프등 다른곳에 들어가는 취미생활에 비하면 게임은 그나마 돈적게 들어가는 취미생활...남편출근하면 와이프가 게임으로 여가생활할수있고...
다만 너무 과하게 하는게 문제인데...이건 게임뿐만아니라 다른모든것도 과하게하면 문제가 되지요...
와이프분이 현명하게 컨트롤 잘하면 문제없을듯..
실제로 연습이 되긴 하죠.
게임으로 운전 배운 중학생이 관광버스 훔쳐서 수백킬로를 돌아다니고
다시 제자리에 주차해놓은 사건도 있었고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정말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었다고 홍보하던 레이싱 게임이 있었는데.
게임내에 실제 트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트랙을 가지고
프로 레이서가 실제 그 트랙 운행한 영상과 게임으로 그 트랙을 운행한 영상을 비교한걸 본적이 있는데
거의 동일하게 운전이 되더군요 레인까지 거의 일치하게 다 타더군요.
실제 조작감에 대해서도 실제와 별 차이 없다고 소감을 얘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