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2-13 00:09
[기타] 딸 같은 며느리.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671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축구중계짱 21-02-13 00:11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딸과 엄마처럼 지내는곳이 있네요 ㅋㅋ
글로발시대 21-02-13 00:12
   
개인적으로 "그런건 없다"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명절답게 훈훈한 내용ㅋㅋㅋ 나름 반전이네욯ㅎ
뱃살마왕 21-02-13 01:42
   
제 집사람과 어머니의 관계를 정확히 묘사한 글이네요
HHH3 21-02-13 02:42
   
심하게 거부감이 드네요.
모녀처럼 지낸다 해도 최소한의 격식은 갖춘 상태에서 마음으로 해야죠.
격식과 내외가 사라질수록 실수가 나오기 마련임.
     
밥이형아 21-02-13 03:38
   
그래서 해결책으로 나온게 봉투
     
청호님 21-02-13 03:57
   
저집이 잘지낸다는데 거부감 까지야
     
whoami 21-02-13 10:04
   
이 양반 다른 글에서도 신조어 보면서 한국식 병/신 영어라고 하는 둥 꼰대느낌 풀풀.
     
켈틱 21-02-13 10:17
   
가풍.
     
운드르 21-02-13 10:26
   
저도 비슷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젠 본인들이 좋다는데 뭘... 하고 맙니다.
남의 일에 신경 써봤자 남는 게 없더라구요.
     
하늘나비야 21-02-14 10:31
   
집안 마다 가풍이 있고  시댁이 저런 가풍이면 괜찮죠 어른들이 괜찮다는데 제 3자가 왜 남의 집 며느리를 비난을 합니까.. 이게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괜찮다는데  전 괜찮아 보이는데요 서로 격식 갖추면 좋은데 며느리만 격식갖추고 자기 자식들 한테는 시키지도 못하는 일 시키면서  괴롭히는 건 잘하는 짓 아니라고 봅니다  지킬거면 서로 지켜야죠 일방적으로 한쪽이  한쪽에게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맛좋은이슬 21-02-13 08:35
   
전 애정있어보이고 좋네요!
하야덴 21-02-13 08:46
   
실존하고 있었구나
천주 21-02-13 13:43
   
지켜야할 선만 지킨다면 딸 없는 집안에 얼마나 생기가 돌까요.
버벅이010 21-02-13 16:00
   
보기 좋네요^^
지팡이천사 21-02-13 20:41
   
내가  꿈꾸는 삶이네요~~~^^
하늘나비야 21-02-14 10:32
   
솔직히 보기 좋네요 예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본인들이 괜찮으시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저개바라 21-02-14 13:17
   
예의가 집안을 깹니다
저럴 수 있다면 결혼은 무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시어머니 시아부지가 됩시다
 
 
Total 102,9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20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20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457
84274 [유머] 덕중의 덕은 양덕 (23) 골드에그 04-13 5674
84273 [유머] 태어나보니 아빠가 바텐더 (21) LikeThis 08-11 5674
84272 [유머] 네이버 영화 평점 9.9를 넘은 전설의 작품 (4) 혀니 11-04 5674
84271 [유머] 취업 하루만에 짤린 썰 (34) 혀니 03-04 5674
84270 [유머] 1kg 뺄 때마다 기부한다는 유튜버 (2) 혀니 03-16 5674
84269 [안습] 사당 부수면 큰일난다고 공사현장에 난입한 할머니.jpg (4) 드슈 01-07 5674
84268 [안습] 블라] 소비수준 왜케 다들 올라갔지.jpg (23) 드슈 05-22 5674
84267 [유머] 2019년 1월호 맥심 (15) 골드에그 12-21 5673
84266 [기타] 냥아치들 (13) 고수열강 01-10 5673
84265 [유머] 서로 빡침 (14) 골드에그 02-13 5673
84264 [밀리터리]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14) 뭐꼬이떡밥 03-21 5673
84263 [유머] 42kg 감량하자 갑상선암에 걸린 남성 ~ (9) 별찌 08-02 5673
84262 [유머] 오토바이 동호회모임 레젼드 (2) 혀니 01-29 5673
84261 [유머] ㅇㅎ?)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녀 (15) 혀니 02-08 5673
84260 [기타] 여군 턱걸이 ~ (16) 별찌 05-24 5672
84259 [기타] 2연속 탈룰라 시전한 웃대인 (8) failedlove 01-16 5672
84258 [기타] 딸 같은 며느리. (17) 날아가는새 02-13 5672
84257 [유머] 진리의 4달라 (7) 소라의가드 05-30 5672
84256 [안습] 잘나가던 김밥 장사 접은 이유.jpg (14) 드슈 11-29 5672
84255 [기타] 노래 한 곡으로 673억 수익 (8) jmin87 12-28 5671
84254 [유머] 여친 생얼 본 후 ~ (12) 별찌 02-07 5671
84253 [유머] 남녀간에 하면 괜찮은 놀이 (13) 골드에그 09-26 5671
84252 [동물귀욤] 무섭게 달려오는 북극곰 ~ (2) 별찌 11-17 5671
 <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