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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5 16:00
[기타] 경상도에서는 다 차갑게 먹는다는 잔치국수...?.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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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차 23-01-15 16:11
   
서울사람?
전국이 모두 뜨겁게 먹는다.....
니들만 그렇게 괴상하게 먹는거겟지
사라다09 23-01-15 16:14
   
잉 난 부산사람인데 차갑게 먹어본적이 없는디..
헤헤헤헤헷 23-01-15 17:49
   
나 대구 출신인데 냉면 외에 차가운 국물의 국수 본 적 없어. 절마 집안이 별난 것임.
StarryNight 23-01-15 19:20
   
배달 음식만 시켜 먹어도 잔치국수 냉/온 다 있던데;;
서울에서도 있고 아산에도 있고.. 댓글들 보니까 왜이리 뿔나있누;;
도마리 23-01-15 19:24
   
평생 여기서 살았으나 처음 본다.
첨단 23-01-15 21:47
   
예능 방송의 문제,
개인의 상황인지, 지역의 상황인지, 전체적인 상황인지 구분하려는 노력을 안함.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판단하는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흔히 말하지.
저 방송이 딱 그런 멍청한짓을 하고 있네.

그냥 저 친구나 저친구 주변에서 자주 해먹는 냉잔치국수 정도로 소개하면 되는거지 무슨 경상도에서는 다 차갑게 먹는다는 둥,
서울에 와서 놀랐다는둥 이상한 양념을 치나.
나도 경상도에서도 좀 살았고,
그외는 평생 경기도권에서 살았지만 냉 잔치국수는 듣는것 조차도 처음임.
그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음식이란 말이지.
너무 자극적으로 만들려는 무리수가 아닌가 싶네.
안알려줌 23-01-15 21:49
   
엥 어디서나 냉 온 둘다 있는 것 아니었나

뜨거운거 남은거 식힌후 냉장고에 넣었다가 남은면 말아먹기도 해서 그런지... 그런거 별 신경안썼던
개구바리 23-01-15 22:37
   
평생 경남에서만 살아왔는데도 저런거 첨보는듯한?
hell로 23-01-15 23:22
   
멸치(소고기)고추다짐장 이면 뭔들..
은팔이 23-01-16 03:57
   
부산사람인데 어릴때부터 여름되면 찐하게 우린 멸치국수 냉장보관해놓고 심심하면 냉국수 말아먹었음. 커서도 식당이나 요즘은 배민에서 자주 시켜먹지만 여름이면 냉잔치국수/냉칼국수/냉우동 파는곳 많음. 자가제면하는 손칼국수집에서 파는 냉칼이 진짜 진리인데...먹고싶넹
왕두더지 23-01-16 16:34
   
냉침이라...  효율도 않좋고 국물이 완전히 우러나지도 않음. 
끓여서 식히는게 훨씬 빠르고 국물도 진하게 우러남. 걍 예능에서 보여주기 좋으니까 저러는거임.
골드자몽 23-01-17 09:25
   
차가운 잔치국수 처음 보네요
부산 출장도 자주 가곤 했었는데 거기서도 본적이 없고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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