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년까지 불매운동 좀 유지하고.. 내년에 뭔소리 하는지 봐야겠네요..

내년이 아닌 평생~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되도 안가고 안사는게 맞습니다.
왜냐면 일본애들도 한국 물건을 안사기 때문이죠.

우리가 불매운동을 해야 그나마 일본애들이 오는만큼 사는만큼 됩니다.

한일 양국의 불매 카테고리는 우리가 평생 불매를 지속해도 격차를 좁히기 어렵죠`

일본인은 본인들이 인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데`

우리는 철저히 인식하고 행동해야만 가능한 상황``


지도에서 일본이 사라질때가 오면 그때 뭔소리 하는지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

평생입니다. 내맘속에 방숭이 제품을 지운지 오랩니다.

그분들 말에 의하면
왜국은 영향이 하나도 없다던데
그렇다면 왜국이 미디어를 통해 왜구를 선동하고 있네요 ㅋㅋ
한국의 그림자파워는 어디까지인건지?

일본 불매 운동은 일본에 영향이 1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해야해요.~~~~

방숭이섬 가라앉는 그날까지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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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태풍은 항상 옆에 있다

출국자 수 보면 일본행 여행객 수가 별로 감소하지 않고 있던데 비행기값도 실제 보면 그대로고.. 뭐가 맞는걸까요? 오사카 실시간 유투브 봐도 한국인 천지던데

토닥~~ 토닥~~ 이제 현실에 눈 좀 떠야지... 언제까지 정신승리만 하고 살겐가? ㅉㅉ

빨리 적응해야지~  평생 안갈거야

도쿄올림픽 망할거시다~ 토왜들은 피눈물을 흘리게찌
일본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말라주거 갈거시다.

불매운동도 기한을 정했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할 수는 없잖아요?

제 개인적으로 1차 불매운동 기간은 36년... 그 후에도 살아있으면 다시 고민

이거 마지막 내용이 한일 아이돌 아이즈원 트와이스 관한 내용이었는데
생방송 시간 때문에 넘어가버림 ㅋㅋ

일본 잘못햇스무니다 꼬리내림 -> 일본 한일무역정상화 추진, 조중동 및 일본언론 앞다투어 평화분위기 조성 -> 다시 한국관광객 증가, 일본상품매출증가 -> 일본 다시 본색드러내며 혐한, 위안부는 수혜자 등의 미친발언, 한국은 일본없으면 못살아 언론보도, 혐한서적 혐한방송 매출1위, 호시탐탐 해외여론 조성 (독도에서 저공비행위협, 북한한테 군사 밀수출개소리하며 수출규제, 후쿠오카산 방사능수산물 수입강요 등등 방법도 진짜 가지가지)

내년 올림픽까지는 가야죠...
요즘 미국유럽 외신들이 쟈들 올림픽관련해서 많이 까던데.... ㅋ  방사능관련해서 외신뉴스들 뭔가 터질거 같음

당장은 단기 목표로 내년 올림픽때까지 화력 집중해서 타올라야하는건 맞습니다만..

일본이 사과하면 용서해주자..
이정도면 됐다.. 아베만 바뀌면 다시 예전처럼...

이런 소리는 진짜 장기적으로 아무 쓸모없고 뭘 모르는소리입니다..

일본은 변하지 않아요..
해방 이후 지금까지 60년 넘게 그대로인 놈들임...

일본을 용서해주자고 하려면

일본 놈들의 우두머리인 일왕의 사과, 총리의 사과
+ 초중고 교과서에 자신들의 과거 전쟁 범죄를 기록하고
제암리 학살, 관동 대지진때 민간 학살, 731 부대의 만행, 난징 대학살 등 제노사이드 범죄를
기록하고 교육하여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강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보이며
일본놈들 스스로 사과와 반성의 의미로 세계 곳곳에 기념비를 세우고 기리는 정도가 되어야..

독일이 용서받은 것처럼
우리가 일본의 용서를 논할 수 있는것입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였으면 합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우리나라를 업신여겼으며, 알아서 자연히 불매를 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계속 그나라 물건을 써야 하나요?

이제 시작.
강제징용. 위안부. 이게 해결되야죠.
이걸 일본 정부가 건들여서 이사태까지 온거구요.

방송에서 무릎꿇고 울면서 살려달라고해도 안가고 안산다.. 니덜한테 한두번 당하냐..

또 광화문에서 애국가 부르겠구만...
ㅋㅋㅋ

너넨 뒤졌어 진짜
끝까지 해보자

이제 시작인대 벌써 꼬리내리는 원숭이들...........
한국인들 안오니  살만하다라고 한지가 언제였는지........
원숭이들 그새 까먹었내요......

일본에 대한 인식이 고착화되길 ^^

영향 없다고 뇌피셜 정신승리하던 것들 다 어디갔나

하나도 영향없다고 타격없다고 떠들어대던 그분들 다 어디가셨죠.

본국에서도 슬슬 징징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