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회사 아니더라도, 남자끼리 몇명 모여 밥먹으러 가면, 비슷한 모습이네요.

여직원들과는 회식때 말고는 같이 식사할 일이 적습니다. 이 글을 보니 느낌이 와요.

주페미 꼴도 보기 싫다...

누군데요? 페미예요?

같이 식사하러가면 저렇게 비협조적이고 속으로 욕하고
그렇다고 안데려가면 차별한다고 할꺼고 뭐 어쩌라는거죠.
그러면 뭐 점심에 파스타 먹으러가야되나요?

고기 위주로 메뉴를 고르거나 고기 식단 잘하는 곳으로 가기,

한 가지 메뉴로 통일하기,

식사가 나오기 전에 얘기할 때, 축구 얘기하거나 남자들 좋아하는 주제로 얘기하는 모습들,

식사가 일단 나오면, 엄청 빠른 속도로 열심히 먹기만 하기,

모두 실제로 겪은 모습들입니다. 다만, 20년전이나 10년전에 비해, 현재는 이런 모습이 덜합니다. 다만 아직도 좀 남아 있는 곳들이 있죠.

맘편히 먹으려면, 점심은 취향껏 각자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녁은 야근을 최대한 안해야 하고요.

식당주인들이 제일 좋아하죠

남자 손님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ㅋ

미용실도 남자손님을 좋아하죠.

페미극협

페미가 왜 남초회사에 기어들어간거지? 그건둘째치고 여혐프로라는 SNL 에 왜 아직 나오는거지?

돈은 좋으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