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를 없애야되요.
마치 권력기관인양 온갖 인권타령하면서 죄수가 죄수답지 않게되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가혹 행위 터지면
돌변 할꺼 자나요

시작은 의미가 있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졌다는거죠.
왜냐면 지속성이 연장되어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것도 만들어내야하니깐요.
운동장이 있는데 운동장에서 질서정연하게 이용하세요. 를 시작으로 그 다음은
운동장에서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그 다음은
운동장에서 타인에게 방해를 주지마세요. 그다음은
운동장에서 시끄럽게 떠들지마세요. 등등
계속 만들어낼수밖에 없죠. 인권위가 있고 그 안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놀고 먹을수가 없으니깐요.
할일이 없으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니깐.

그런다고 운동장에서 아무도 뛰어다니지도 떠들지도 않음?
다 알아서 놀거 다 놀고, 지킬거 다 지키면서 균형이 잡히는 것임.
인권위는 저렇게 말할 수 있음. 원래 소소한 문제라도 지적하라고 존재하는 조직이니까.
대중은 그걸 받아들이든 무시하든 선택하는 것이고.

그래도 그런 거나마 있어서 당신이 헛소리를 해도
마구 끌려 가지 않는 거임.

언젠가 2찍들이 민주당 없애야 한다고들 했었는데
그거 없는 세상에선 삼청교육대, 5.18 같은게 일어났었다.

그나마 없으면 그냥 당해야 한다는 소리여...

비디오 캠을 달아서 공개하고 처리하면 되고

무고죄처럼 ... 아닌걸 시비걸면 그에 따른 처벌 조항 만들면 되고

애초에 범죄자 놈들을 인간 대우 해서는 안되죠

" 화성 8차사건 재심 첫 공판... 이춘재 '자백'으로 당시 범인 무고 밝혀져 "

진범 논란이 있었던 '화성 8차 사건'의 재심이 오늘(19일) 시작된다. 이 사건은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 중 하나로 지금까지 검찰과 경찰은 다른 사건과 달리 윤모씨가 범인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지난 해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인 이춘재가 검거되면서 '8차 사건도 내가 했다'라고 자백하면서 윤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박정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공판을 연다.

지가 무식한지도 모르고 무식한 소리하는 인간들 좀 보소~

예전이 좋았어요. 말 안들으면 암묵적쉬쉬하고 x반도묶음으로 묶어놓고 공차기해버렸는데 순천교도소
요즘은 교도소가 아니라 무슨 유치원쯤 됐어요
교도소용 영양제과 건빵 쥑여불게 맛있었는데 리뉴얼되고 이상해져버렸네요 아쉬움
별사탕도 손톱만했는데 ㅋㅋ

ㄷㄷㄷㄷㄷ

인권? 좋은데,
아무데나 붙이지 좀 말자.

범죄자..가해자 편에 서 있는 인권위...

이미 인권이 박탈 당한 놈들이 인권 타령을 하고 있어ㅡㅡ
교도소 안은 간섭 없었으면 좋겠다

인권은 중요하지만

뭐만하면 인권 타령까지 하면서 세상을 바꾸려는 넘들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피해를 더 보는 세상.

무고한자는 할때마다 형량을 한달씩 늘리면 된다

역시 인간들 잘 안 변함

범죄자한테 인권은 무슨 교도관인권이나 좀 챵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