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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7 15:33
[안습] 165에 살짝 마른 누나 데려갈 빡대가리 구함.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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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2-12-17 17:18
   
이게 정말 누나라고???
슈바 22-12-17 18:22
   
그래도 착하네.. 동생 요리도 해주고...
한이다 22-12-17 19:00
   
빡대가리 구했네..ㅋㅋㅋ
웰빙생활 22-12-18 01:25
   
누나가 밥을 해준다고?
파워UP 22-12-18 06:43
   
좋은 누나네
우허허허 22-12-19 21:00
   
난 평생 누나가 밥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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