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 PC주의 같은 이상한 사상에 물든 교사가 아니어도
뭔가 교사 특유의 이상한 곤조나 성격이 있는 걸 많이 느낍니다
일반 기업에서 굴러먹으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사회성(?)도 찾아보기 어렵고
지들만의 세상에서 학생들하고만 지내서 뭔가 다른 가족이나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많은 경우가 많음
물론 제 주위의 인물들이나 제가 소개받거나 했던 사람들에게서 쌓인 개인적 편견일수도 있습니다
여교사가 결혼시장에서 먹어줬던 이유가 철밥통이라는 것 + 위의 이유들인건 팩트임
그런데 후자를 모두 잃어버린 페미교사는 메리트를 반은 깎아먹고 시작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