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인식은 여자 혼자 밤에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간다는거 자체를 위험하게 생각하는게 일반적
반면 한국은 새벽까지 술먹고 혼자 돌아다니는 여성들이 많으니 안전불감증이 심한 나라에요.
가까운 일본만해도 밤 11시 이후로 미성년자들은 통금시간이 있어서 귀가를 해야되고 자정이 넘으면 웬만한 가게들은 다 문 닫음.
한국도 이젠 선진국들처럼 자정 넘으면 문닫아야함.
새벽 장사하는 사람들은 따지겠지만 사회전체 시스템이 그렇게 바뀌면 어차피 자연스레 변함.
그렇게 하지않았던 나라도 아님. 이전에는 통금시간이 있던 나라였으니 말이죠.

너나 하세요.

아니 자정넘어서도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시스템이 더 선진적인거 아닌가요?
치안 시스템에 관해선 한국보다 더 선진적인 나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데
대체 어느 선진국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

그래서 마약청정국이였던 나라가 마약이 판치는 나라가 됐나요?

그래서 한대 빨고 글 쓰나요?

한대 빠셨나? 난 주변에 한명도 없는데 주변에 많으신듯?
끼리끼리라 하던데..

뭔 마약이 심야영업 때문에 생긴 것처럼 말을 하시나

마약 타령은 염 병

두대 빨은거 같은데?

윤석렬이 처럼 자꾸 옛날로 돌아 가자는 분들이 왜 이리 생길까??? 혼자 돌아 가시던가

강제로 12시에 문 닫게 하면 선진국이야? 이 머 병.신같은....

"새벽까지 술먹고 혼자 돌아다니는 여성들이 많으니 안전불감증이 심한 나라" 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한국생활하면서 가장 먼저 꼽는게 치안이고
딸이 혼자 밤에 한국을 돌아다니니깐 외국인부모들이 정신나간 사람 취급하는 유튜브 영상들 많은데요? ㅋ 근데 한국은 돌아다니는것뿐만 아니라 술을먹고 심지어 만취되서 길에서 자고있는 여성들도 있죠.

한국의 치안이 좋은데 왜 외국처럼 일찍 문을 닫아야 된다는거지..

다른 나라 부모들이 놀라고 걱정하는 이유는 본인나라의 치안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거고

오히려 영업하는 가게들이 많으면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더 안전하겠구만.

그리고 우리나라가 마약이 많아진거랑 가게 영업시간, 치안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거죠.

마약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니 반입시도하는 놈들이 많아지고

돈많은 넘들은 맨날 빠져나가다보니 경각심도 없어지고 점점 구하기가 쉬워진거죠.

윤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니. 그짝으로 도움주고 싶은건 알겠습니다만

논리가 이상하네요.


님이 말하는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좋은가요? 아니면 마약이 덜한가요??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데 다른나라를 본받아야 한다???

근데 오징어 문어보다 더한데...

인성은 모르지만..
판은.
돈으로 고칠 수 있음..

얼굴상부터 오해 살만한데..

그냥 본판이 거지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