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에 담배 피우러 가는 직원들 담배 피우러 가고, 잡담에 냄새까지 없애고 사무실 들어와 다시 일하는데 위 영상대로 보통 15분은 시간 날림.
하루 4~5개피만 계산해봐도 1시간 전후 . 한달이면 20시간, 1년이면 240시간...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중 30일을 담배 피면서 잡담 하는 꼴.
금연하면 연봉 높여주는 회사가 있거나 흡연시 인사고가에 불이익 당하는 이유~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 질환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느니 어쩌니 하는 소리는, 그저, 담배에 붙일 세금을 더 불리기 위한 핑계일 뿐, 실제 담배 세금은 치료비용 따위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큰 규모. 심지어 폐질환을 전부 담배로 인한 것이라 가정하고 계산하더라도 조족지혈에 불과함.
실제 지역에 따라 일부 지역은 지방세 수익의 60-70퍼센트가 담배소비세임.
최근엔 아예 담배세를 더 올려 갑당 8000원까지 올리려는 시도가 있고,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담배=폐암 이라는 공식을 만드려는 시도가 있는데, 지지율이 너무 낮아서 당장은 불가능할것으로 보임. 물론 시간 지나면 무조건 가격 올라가겠지. 하지만 항상 가격인상은 흡연자들이 감당 가능한 액수에서 결정될거임.
게다가 담배와 폐암의 연관성을 말하며, 담배소비액의 상승과 폐암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같은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담배가 폐암의 원인인양 말하는데, 실제 담배 세금의 상승으로 인한 소비액 증가일 뿐, 소비인구는 계속 줄어들어왔고, 폐암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해왔으니 전혀 맞지 않음.
까고 말해서 중국 황사 오염도랑 비례하는게 맞는게, 90년대부터 폐암발병률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중국이 개혁개방하면서 대규모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산성비 내리고, 미세먼지가 어쩌니 저쩌니 해왔잖아.
만약, 담배 소비가 줄어든다?
그럼 마약 핑계대면서 대마초를 합법화 하려 할거임. 미국이 그랬고, 유럽도 그랬고, 동남아도 그럼.
어느 나라든 다 똑같음. 결국 담배든 대마든 세금과 관련되어 있음.
담배 문제가 나올때마다 흡연자 비흡연자 나눠서 싸울 이유가 없음.
담배는 그저 돈과 관련된 허상의 이미지로 싸여있는 것이고,
아무리 비흡연자들이 불평해봤자, 담배는 계속 판매될거임.
참 멍청한 소리를...
각 국가는 법률에 의해서 특정 시간을 일하면 휴식이 의무적으로 주어집니다.
그 휴식시간에 멀하든 당연 상관없고요.
한국의 경우 8시간 기준 1시간 이상의 의무적 휴식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보통의 사무직은 50분 일하면 10분 쉬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비슷한 경우가 실제로 근로기준법에 나옵니다.
회사에서 담배 피는 행위는 근로의 형태인가 아닌가.
정답은 근로 중 입니다.
상관의 연락이나 업무 문제 발생 시 바로 대응 가능한 거리와 짧은 행위는 법적으로 근무의 연속으로 취급됩니다.
근로기준법이 바뀐지가 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