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용도는?

제목

보는 순간 현웃 터짐 ㅋ
저승으론 못감

울나란 220v -_-a

돼지코 끼우면 갑니다. ㅋㅋ

110 볼트도  감전사 되요

반지 형태로 이어져있으니까 몸으론 전기가 안 흐르고 금속부분으로 흐르다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손가락이 익어버리지 않을까요?

그렇겠죠, 심장쪽으로 전류가 흘러야하는데, 저렇게 생겨선 전류가 심장쪽으로 흐르지 않겠죠.
그냥 손가락만 찌릿찌릿할거 같네요

저 링이 절연체도 아니고 콘센트에 꽂으면 당연히 감전되죠. 흠흠

감전이 되려면 콘센트에서 흘러나온 전류가 몸을 통해 땅으로 흘러야하는데
저 반지는 양쪽이 서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전류는 저항이 낮은 쪽으로 흐르려하니 굳이 사람 몸을 거칠 필요없이 전류 대부분이 반지 중앙에 금속으로 이어진 부분으로 흐를테고, 금속이라고 저항이 아예 없는게 아니니 저항에 의해 점점 달아오르겠죠.
그리고 달아오른 열은 금속 링 부분으로 전달될테구요.
물론 열이 오르기전에 두꺼비집이 내려가겠지만, 어찌됐든 감전은 안될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아주 살짝 따끔한 정도일거에요.

상황마다 다르지만

저러면 훅 갑니다...

전기 아저씨들이 생활전기도 조심하라고...

금속으로 쇼트나 있어서 꼽는 순간 뜨거워지기전에 누전 차단기 작동하겠죠.

난 저거 모른다구....
아는 사람... 좀... 알려줘..

뚜꺼비가 먼저 내려옴!

생긴거 보니 일본 내수용인가 보네요.

흠

저압일수록 잘 확율이 높음

반지가 맞나요? 일본이라면 용도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어렸을 때 생각나네..

7살 때 즈음...
아버지가 등 달고 계셨는데...
전선 피복 이빨로 벗겨드린다고 시도했다가...
제대로 전기를 먹었었죠...^^;

220이 쎄긴하지만.....
몇초정도론 안죽음...

꼽아놓고 두꺼비집에 전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꼽는 순간에 스파크를 동반한 전율이...
220v 면 감전되는 순간 근육들이 기능상실...
제대로 꼽아 넣는 것이 불가능해서 사망불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