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보다큰 아크릴이라던가 그런걸로 2중으로 만들면 안되나?

먼가 갑자기 다가온다는거 자체로 충격을 받나본데요?

물고기도 눈이 있는데
주먹 붕붕 날리면 놀라겠죠
입구에서부터 폐사사례 설명하고
주의를 주고 안되면 퇴장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병신들인가

경고문을 붙여놔야 하는디... 놀래켜서 죽을경우 700만원 배상해야 한다고...

일단 돈이 걸리면 다들 주의를 하는데... 돈 없이 그냥 경고문만 붙여놓으면 신경들을 안씀..

인간들 참.....

초딩한텐 안통함

보호자가 지불 동의서 작성

빡대가리들은 손님취급하면 안됨

어항에서 바깥이 안보이도록 특수처리 해야할듯...

아토나와

이걸 전부 관람객 탓으로만 돌리는 것도 잘못...

당연히 예상이 되고 그래서 대비하는것도 필요하듯이.

예를 들어 손으로 못만지게 거리를 두고 관람하게 한다든지. 경고문을 크게 한다든지.

무엇보다도 일정거리를 두고 못넘어오게 하게 한 뒤에 전시를 한다든지..그런것도 필요해 보임.

공포영화에서 처럼 열지말고 다가가지 말라고 써붙여놔도 가서 스토리 진행시키는 암유발자가 있듯이
현실에서도 똑같이 암유발시키는 종자들이 존재하죠;;

어항으로부터 1m뒤로 가이드 선....

그부모가 물어내야죠

남자아이들은 때리고 부스는게 어릴때 본능일정도로 좀 과격한게 있어요 ,, 애기들도 숫가락 집어던지고 유심히 보고 다하는데요, 저렇게 민감한 개체는 그냥 멀리 놓거나 접근을 못하게 하는수 밖에없어요,,
아쿠아리움하면 아이들 단체관람이 얼마나 많을진데 ,, 자식사고는 부모가 책임지지만 , 손터치 몇방에 죽을정도면 많은 고려가 필요할듯요,, 만일에 저거 한마리가 몇억 이였어도 단순 부모책임이라고 하기에는 ,,,
그럼 죄다 비싸고 약한 물고기 박물관이라해서 오픈하고 진열해놓으면 돈벌기 쉬울듯,,
아이들이 많이 오는곳에서는 그에 맞게 예상 대책들도 다 필요함,  도로에 중앙분리대는 왜 있을까 생각해봐요 ㅎㅎ

아니 단순히 어항을 쳤다고 뒈지는 물고기를 왜 전시하는지...

저런 놈들이 커서 음주운전하지 않을까요.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