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존쎄 하고 싶네...

남자들이 여자들 짜증을 들어주는 게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생기는 변화임
여자는 처음엔 고마워하다가
반복되면 여자가 저런 사람이 돼버림
그럼 여성 스스로도 자기가 짜증이 나는데 그걸 절제를 못 함
결국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만들어놓은 것임
애초에 처음부터 저런 잘못된 행동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함
아이육아도 마찬가지임
누가 봐도 아내는 가정교육 못 받은 막 나가고 버릇없는 사춘기 어린애임
가정교육과 기준은 반드시 필요함
남성들 착각하지 말길
잘 대해준다는 건 서로 예절의 기준을 지키게 하는 것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임

희망이 없어 보이네 ㅡ,.ㅡ;;;;

내가 행복할 때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

남을 통해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은 그로 슬플 것.

오늘날에도 성자가 존재하네..

역시 내가 보는 관상은 틀린적이 없어

이혼 안하면 내 장담하는데 10년안에 남편 심장병을 앓거나 정신 이상자가 될거임

뭐든 받아주는게  사랑이라고 믿는 여자와  첨부터 여자에게 사랑을 그렇게 배운 남자가 만나면 저렇게 됩니다.  답은 없어요  저 여자는 평생 저렇게 살테니깐요  남자가 평범한 사람과 만나보는 경험을 하는 수밖에 없음

연애할때부터 남자 망신 다 시켜가며 보빨 졸라게 했을거 아녀 어디 이제 와서 힘든척이고ㅉㅉ 니 업보라 생각하고 평생 그리 살라

방생 하지말고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세요~~

방생한다고 누가 데려갈것 같진 않음
인성도 뇌절인데 나이도 많아보임

애 없으면 바로 헤어지는게 답이다. 애 있으면 정말 고민이 됨. 그래도 부모가 행복하지 못하면 애들한테도 불행을 전가시키니까 이혼하는게 답임.

제 전처가 저랬음 가스라이팅...엄청 심해서...밝은 성격인 제가 우울증이 올정도...지는게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서...져주다 보니 어느순간...마음을 내려놓는 방어기재...

이 부부 결혼 할떄 저 개그맨 정말 좋아 했던게 기억 나는데,,, 참 인생사 새옹지마....

어후 뭐 부부간의 자세한 사정이야 둘만 아는 문제겠지만,
위 내용만 보면 그냥 숨막히네요ㅠㅠ 어휴

계속 지 기분만...  참 답없는 여자네...

그럴만한 가치가 잇는 아내라면
그렇게 살아가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헤어져야지 머

부부가 저런 상태면 꽤나 숨 막힐 듯.

남자분 제발 이혼하고 맘편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