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찬반좌 ㅋ

여윽시 찬반좌!! 乃

근데 집해가는건 사회관념상 남자가 해가는게 보통이죠
여자가 혹여 사논 집이 있다면 리모델링이라도 하더라구요

무슨 남자가 집해가는게 사회관념이에요. 예전엔 신혼부부가 뭔 집? 월세부터 시작하는거지 이게 사회관념이죠 어느순간 부터 머리에 똥만든 여자들이 여기저기 똥글 싸고 다니니깐 님같은 사람이 그게 사회 관념인줄 아는거죠

머 오늘날의 사회관념이 그렇다면 내일의 관념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 수백년간의 사회관념엔 첩을 드리는거나 노비를 두는게 합법이였지만 이 역시 바뀌었자나요?
서구화 되는걸 그렇게나 바라는 여자들이 왜 유독 이런것만 과거에 따르는지...

글쓴이도 글쓴이지만 추천 숫자 봐라 노답

저러다 40대 되면 마트 캐시어로 갑니다.

그 이상 못만나는 수준이니.. 하소연 한다고 하지만.
참..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 저 남자 못만나면 골드미스는 꿈이고 브론즈미스, 아이언미스각인데 ㅠ

저도 저런경험 있습니다. 30대 중반쯤 됐을때 왠 남자어르신을 알게 됐는데..

딸이 있다고 사진을 보여주시더라구요..제가 마음에 드셧는지  만나볼 생각 있냐고 묻길래

그냥 돈없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나중에 돈 벌면 그때 제가 말할게요

하고 끝내고 말었습니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소개팅하고 그 뒤로 그 집에가면은..엄마 고모 이모 이런분들이 꼭 묻는게

재산 학력 직업 등등을 묻기때문입니다.

남자는 돈많은 남자가 최고라고 말하는 부류들이죠..

성욕을 버리면 모든게 편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면 국가직보단 괜찮다........

ㅋㅋㅋ 신혼 시작부터 IN서울에 자가로?  그러면서 지는 한푼도 보탤 생각도 없고 ㅋㅋㅋ
그냥 선 봐서 못났지만 돈 많은 집으로 취집하면 되겠네. 뭘 사랑을 따지고 지랄이실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