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싫어하던 아줌마가 접촉사고후 그렇게 열심히 헬스장을 하루에도 몇시간을 다니길래 남편이 수상해서 블박확인하고 염탐했더니 접촉사고낸 사람이 헬스장 트레이너고 그렇게 번호교환후에 pt공짜로 해준다는 말에 헬스장 다니다가.... 나중엔 헬스장이 아니라 모텔을 수시로 다녀서.....
애도 셋이나 있는 아줌마가...... 뭐 몸매좋고 이쁘기는 하더만 아직 젊고..
둘째가 아들내미 같은반 딸아이.... 그 이후에 이사가고 애들도 전학갔음..
소문난 이유도, 아줌마 바람핀거 들키고 장인장모가 찾아와서 한번만 용서해달라며 빌다가 이 아줌마가 뭔깡인지 당당하게 배나오고 외모비하하고 그러니 바람폈다면서 자기 관리 못한 남편탓하며 어그로 끌다가 남편 폭발해서 뒤집어 엎으면서 소문났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