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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1 21:26
[유머] 최근 트위터에서 핫 한 작문 대회 우승자.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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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06-01 21:41
   
팝니다. 아버지 양말.  15년산
황혼의루니 24-06-01 21:55
   
양말을 뚫고 험한 것이 나왔다
N1ghtEast 24-06-01 22:02
   
양말을 신었는데 발가락이 드러난다
진실게임 24-06-01 22:38
   
한 때 양말이었던 것에 대하여
헤헤헤헤헷 24-06-01 22:46
   
양말이 뽕뽕뽕.
감독 24-06-01 22:52
   
양말을 보니 오늘 저녁엔 실바늘이 필요하겠구나
스리슬쩍 24-06-01 23:09
   
고생한 양말에 싱크홀이 생겼다
용계로 24-06-01 23:29
   
발가락이 또 자랐네
푹찍 24-06-01 23:37
   
누군가 나를 열받게 하고 나는 초록색으로 변해갔다
Asol 24-06-02 02:09
   
꼭 이런날 회식자리는 신발벗고 들어가는 곳이더라.. 난감하게시리..
지해 24-06-02 09:05
   
세상 구경하고 싶구나
별명없음 24-06-02 10:20
   
칼발2
hell로 24-06-02 13:58
   
너를 보낸 마음이 이 양말같네
윰윰 24-06-02 14:15
   
댓글마다 사람 성향이 얼추 보인다...나 포함
uzki 24-06-02 14:19
   
야.. 가생이 아재들.. 글발보소.
boodong 24-06-02 14:42
   
양말에 살구꽃이 피었습니다.
도마리 24-06-02 15:20
   
짧지만 굵고 단단한 것이 막을 뚫어 버렸다.
어둑어둑 24-06-02 17:14
   
친구에게서 양말을 선물 받았다 가린다고 가렸는데.....
ZZangkun 24-06-02 20:07
   
발이 숨이 쉴수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발시대 24-06-02 22:11
   
날카로운 발톱은 결국 양말을 뚫고 나온다.
하관 24-06-03 11:31
   
오늘 신발 벗을일 없어 괜찮아.
안알려줌 24-06-03 19:21
   
가난이 아니라 귀찮음 게으름 아닌가...

요즘 누가 양말을 가난하다고... 가난해도 기우면 되고
내손안에 24-06-03 23:40
   
빵꾸난 양말을 깁을때는 전구다마를 안에 넣구서..
멀더요원 24-06-07 19:26
   
상가집에 방문했는데, 갑자기 엄지 발까락이 시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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