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이야 저런건.. ㅋ

저짤보니까
북한에 구호활동하러간 단체의 미국의사가
북한 할머니 치료하고나서 할머니가 의사한테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김일성 사진 쳐다보면서
김일성 찬양하는 영상이랑 오버랩되네요

어시해준 팀원은 쳐다도안보고 바로 무릎꿇고 기도하던 박주영같은건가

종교에 대해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병적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무교지만, 기독교가 왜이리 욕을 먹는지 잘 모르겠네요.

목사들이 돈먹는 것 만큼이나
스님들도 돈먹고 세속에서 향락을 즐기고 있는데.
천주교가 그나마 좀 낫지 싶고
다른 종교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그냥 개인의 종교적 자유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은데..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조금만 알아봐도 알겠던데.
종교자유로 봐주기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죠.
종교이긴 한가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종교권유 오는 종교가 어디였을까요. 전 불교가 그러는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 인간들 왜이리 광적인가 싶었는데 먹사들 지껄이는 말 보면 교회가 자기 영업장이라고 하는데

아....그래서 그렇게 필사적으로 사람들 세뇌시키는구나.

기독교의 교리나 가르침 자체를 까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집단, 조직의 추태와 지들 입맛에 맞게 교리 왜곡하고
종교특색을 앞세워 사회규칙규범과 상식, 예절을 무시하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사람을 까는 겁니다

우리나라 종교하면 불교, 천주교, 개신교인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기, 묻따말 전도질하기, 초면에 종교부터 물어보기, 땅밟기,
절에 불지르기, 단군상 목베기, 공공장소에서 찬송가 부르기, 타종교 비난하기, 전통 부정하기,
등등 이런 만행은 개신교 밖에 안하는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아시다시피 같은 기독교 갈래라도 천주교는 욕하는 사람 별로 없다는거 생각해보시면..ㅎㅎ

종교의 자유를 기독교가 위반하고있기때문이죠.
울나라에 있는 수백개의 단군상의 모가지를 기독교가 다 잘라서 지금은 학교에
단군상 다 사라진거 아시나요?
절에 들어가서 불 지르는거도 1년에 몇번씩이나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집안에 제사 지내는것도 기독교인들 난장피우는거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는게 다른 사람들입니까? 기독교입니까?

종교의 자유는 선택의 자유인거지 미친짓을 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되는건 아님.
내 종교만 옳고 내 종교가 최고고 내 종교만 유일한 종교라고 세뇌시키고,
그 세뇌에 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민폐짓을 해대는 인간들을 좋게 볼리가 있겠음?
민폐를 넘어서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피해를 주는 인간들이 정상으로 보임?
우리나라에서 개독 말고 어느 종교가 그럼?
욕먹는 이유가 명확한데 무슨 종교의 자유라는 소릴 함?

과도한 반응이 병적인것이 아니라,
당연한 원인에 의한 정상적인 반응임.
잘 모른다면서 찾아보지도 않는듯 한데,
그러면서 실드질은 뭐하러 함?

ㅎㅎㅎ
타 종교 동상 목따기
타 종교 건물 불지르기
타 종교 욕하기
타 종교 국가 가서 전도하고 잘못되서 국민세금쓰기
종교 세금 유일하게 반대
정치 개입
종교 자금 세습
과도한 집회와 전도로 일반인의 삶 방해하기 등등등등등
지하철만 타보세요 누가 악쓰고 소리지르고 미친짓하는지
어딜 불교나 천주교와 비교합니까

나는 무교지만 이러면서 개독이 하는 소리 똑같이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성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과 종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차이죠.
상식과 이성과 올바른 교육은 종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좋은 면역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절대자인 신이 있다고 믿음으로 해서 위안을 삼고 신의 대리인으로써 신권을 행사하려는 인간중심의 웃긴 판타지일 뿐이라고 봅니다.

음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