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을 구하나 그 와중에 지원자가 있네 ㄷㄷㄷㄷ

대 조 선의 최강문물 지 게 가있다면

일할사람 구할게 아니라
그정도 적당한 무게 들어올릴 드론을 만드는게 빠르겠다...ㅋㅋ
요즘 농약 뿌리는 드론 무게좀 치고 날라 댕기지않나????

300kg 이상 냉장고면 상용 냉장고밖에 없을텐디 그 사이즈를 들고 다니는 휴먼이 존재한다구? 30kg을 잘못쓴게 아닌게 확실한가??? 당최... 아니 그것보다 300킬로그램 버티는 배낭이란게 존재하는거야? 나사 최첨단 소재로 만든건가? 뭐냐 이거 정체가.

그러게요. 요즘 나오는 가정용 양문형 냉장고가 150키로 언저리인데...300키로짜리 이상 대형 냉장고를 그 높은곳에서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인간이 옮길수 있다는것도 그렇고...

그냥 힘좋은 사람 구한다고해… 오바질 하지말고…

구라도 정도것 쳐야지. 지가 삼손이야?

이게 믿어지지 않는게..
1. 국내에 2,000미터급 산이 없음(한라산이 1950미터급)
2. 30~50kg 정도면 가능 하겠지만, 200~300kg을 사람이 짊어진다 하더라도 일어서기도 버거울걸
3. 일반인은 등산 애호가라 하더라도 시간은 몇 분을 못넘김. 혈관, 근육, 관절이 못 버팀
4. 4~5시간 계단을 오르라고?(난 30Kg 배낭 메고 북한산 850미터 오르는데도 1시간은 더 걸리는데 ㅠㅠ)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지.... 간혹 높은 고지대 산장에 물건 올리는 분들이나 중량 운동하는 분들 계시긴 한데.... 그 분들도 많아야 80Kg~100Kg 정도고 수십년을 움직인 분들인데...
그 이상의 무게를 혼자서 버티며 2,000미터를 오르라니...
가능한 분이 국내에 몇이나 있으려나... ㅋㅋㅋ

하루만에 끝낼게 아니라면 차라리 헬기를 불러~ 그게 싸

셰르파들도 코스에 따라 20 ~ 100이하로 짊어지고 다니는데 뭐지???

그냥 개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