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25 17:07
[감동] 고전] 진정한 선생님을 만난 행운.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786  

22.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XIMUM 23-01-25 17:31
   
참 스승
지방간 23-01-25 18:46
   
멋진데?
야구아제 23-01-25 19:32
   
저렇게 외국 가서 망한 미국 공교육 잘못 배워 온 사람들이 우리나라 공교육 망치고 학력 저하 10년을 불렀으며 대안도 제시치 못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20년 가까이 퇴보시켰습니다.

말이 쉬워 이상이지 교육은 개인의 육성을 떠나 국가의 기간 사업임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허허허 23-01-25 19:53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지금은 미국 사교육이 한국을 벤치마킹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auddls2 23-01-25 20:41
   
그말도 맞지만...
위 글의 뜻은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

우리 학창시절엔  선생님 가정까지 걱정해야 했지요.  혹시라도 부부싸움이라도 한 날엔 모두 아작나는 날 이었으니까...
이게 말이 안된다는거지요.
          
야구아제 23-01-25 21:15
   
그것은 구시대적 발상을 현시대까지 이끈 인습에 의한 교사관에 있는 것이지 교육 제도와는 무관하죠.

이를 엮어서 우리 교육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발상이 저는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선생님께서 경험하신 선생님은 일제 시대의 그것의 연장일 뿐이었죠.
멀더요원 23-01-26 00:19
   
굉장한 일화네..
영어탈피 23-01-26 09:51
   
한국 교육과 사회는 매칭이 잘 안되죠
교육에서는 좀 이상적 현상을 말해주는데 대학졸업하고 나오면 사회 현실은 시궁창 이거든요
 
 
Total 106,0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3365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248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60036
86893 [유머] 너희가 미군인 걸 증명해봐.jpg (6) 드슈 01-26 5112
86892 [유머] 구매확정에 신중해야하는 이유.jpg (4) 드슈 01-26 3584
86891 [유머] 고전] 31살 기념으로 지름.jpg (1) 드슈 01-26 2624
86890 [안습] 대 유튜버 시대에 사람들이 실감하게 된 것.jpg (1) 드슈 01-26 2334
86889 [감동] 박항서 감독 보내는 청년들.jpg (2) 드슈 01-26 2731
86888 [안습] 나라에서 허락한 욕설?.jpg (4) 드슈 01-26 2370
86887 [안습] 약스 - 블라] 명절에 시댁 안오는 새언니.jpg (9) 드슈 01-25 5667
86886 [안습] 주유소 찾아주는 어플 컴플레인 근황.jpg (2) 드슈 01-25 4889
86885 [안습] 역대급 캣맘의 자폭.jpg (14) 드슈 01-25 6781
86884 [스타] 21년전 문근영과 손예진.jpg (11) 드슈 01-25 6254
86883 [안습] 한강변 아파트 장만한 카더가든.jpg (4) 드슈 01-25 4622
86882 [안습] 대학원생들을 위해 파이썬을 구입한 교수.jpg (10) 드슈 01-25 4161
86881 [안습] 대부분 모르는 한 속담의 원래 의미.jpg (8) 드슈 01-25 3785
86880 [안습] 인티] 이런 화법 가진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 .jpg (9) 드슈 01-25 3082
86879 [기타] 혐]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건.jpg (14) 드슈 01-25 4279
86878 [안습] 인티] 일본 와서 새삼 놀란 것.jpg (14) 드슈 01-25 5236
86877 [동물귀욤] 엉덩이를 닦을때는 신이 난다. 신이 나.gif (4) 드슈 01-25 3341
86876 [안습] 범람한 갠지스강이 집앞에 이르렀다.gif (10) 드슈 01-25 3936
86875 [스포츠] 시원스레 1단 철봉 선보이는 여자.gif (3) 드슈 01-25 3627
86874 [동물귀욤] 오들오들 댕댕이 다운이를 찾음.gif (5) 드슈 01-25 2572
86873 [안습] 대만 음방의 한글 폰트.gif.jpg (7) 드슈 01-25 4203
86872 [감동] 고전] 진정한 선생님을 만난 행운.jpg (8) 드슈 01-25 2787
86871 [유머] 들판의 할아버지께 서브웨이 샌드위치 대공습.gif (1) 드슈 01-25 2805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