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넘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나라~ ㅋㅋㅋ

토왜는 씨를 말려야 하죠

개 ㅈ 같은 나라

우리나라도 요즘 뉴스 보면 일본보다 덜하지는 않더라고요...

아기띠 버클은 왜 푸는거지 ??

그러게요 저도 가장 궁금한 심리네요.

번외로
일본 살다 온 이탈리아 여자가 말하는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jpg
https://aagag.com/issue/?idx=1161595

기괴한 성범죄가 많죠. 저런 변태 같은 놈들이 위안부에 대한 악행을 전면 부정하고 도리어 피해자를 매도한다는 자체가 양심이 없는거죠.

저딴거 볼때마다 왜 조선은 저딴 ㅂㅅ들한테 먹혔고, 지금은 왜 저딴 ㅂㅅ들한테 따라다니면서 얘기 한번 하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ㅈㄴ 답답함

그런데 음료수에 정액을 탄다든지, 정액을 일부러 등에 묻힌다든지, 이런 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해서 기사로 난 적 있습니다.

성평등지수도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죠.

이 글은, 우리나라에 빗대서 얘기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위에도 적혀 있잖아요..다른 나라에도 같은 범죄가 있지만 일본이 훨씬 빈번하다고
더군다나 일본은 성폭행이 아닌 저런 범죄는 성범죄 통계에 넣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저런 범죄들
모두를 성범죄 통계에 넣죠. 그래서 왜구나 페미들에게 성범죄 대국이란 소리를 듣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성평등지수가 낮긴 뭘 낮아요. 맨날 페미들이 주장하는 그 가짜 통계자료만 보니
그런거지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성평등지수는 OECD국가 중에서 중상위에 속합니다

아래에도 적었지만, 본문에서 얘기하는 성평등지수를 가지고 우리도 거의 똑같은 상황이라고 얘기해야지, 어디 매기는 방법이 다른 성평등지수 가지고 얘기한다면 그냥 다른 얘기하는 것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493121

성범죄 문제는, 모든 나라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암수범죄(신고되지 않아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범죄)가 많습니다. 단지, 본문에서 얘기하는 범죄 형태는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기사에 나온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저는 누가 많다, 또는 누가 적다는 식의 얘기는 소모적인 논쟁이라서 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성평등지수 아니고 성격차지수이고
우리나라는 남자가 강제징집으로 인권이 침해받는 상황이 반영된 거라 그 지수로 여성인권을 비교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빗대긴 뭘 빗대요???

난독증이 심한거요? 아니면 물타기로 본질을 흐리려는거요?

이도저도 아니면 머리에 든건 없는데도 아는 척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거요?

'빗댄다'는 표현이 기분 나쁘시다면,

"본문 글이 얘기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우리나라도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 그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일본 남자 욕하는 상황"이라고, 좀 더 풀어서 표현하겠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 쳐하고 있네

우리나라가 머가 거의 똑같은데???

이런 글 볼 때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성평등지수가 낮다는 소릴 하는 사람들이 근거로 내놓은 자료가
하나같이 세계경제포럼의 젠더지수인데
해당 발표를 자세히 보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걸 아시나요?
아니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다른 지표 있으신가요??

정작 진지하게 인권을 다루는 유엔개발부나 유엔인원부의 자료나
세계여성인권
한국은 10~15위 권을 거의 10년간 유지 중인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예 몰랐던건지 고의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건지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본문 글에 일본의 성평등지수가 116위라는 부분이 있는데, 구글 검색을 해보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올해 7월 13일에 발표한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동일한 발표에서 우리나라는 99위를 했습니다. 그나마 작년보다는 3단계 순위가 오른 것인데, 작년에는 102였다는 겁니다.

본문의 글과 똑같은 통계에서 작년 102위, 올해 99위를 했길래,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한 겁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493121

한번 구글 검색이라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10~1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순위는 다른 순위라고 추측합니다. 매기는 방법이 다른 순위가지고 비교할 건 없지 않습니까? 본문 글에서 언급한 순위 가지고 얘기해야죠.

WEF에서 발표한 성격차지수는 (성평등지수 아님)
남성의 인권이 보장받지 않는 상황도 포함하기 때문에
여성인권에 포커스를 맞춘지수라고 보기 어렵죠.

그 자료로 강제징집으로 남성의 인권이 떨어지는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마인드가 빛둥님은 매갈이네 드러워라

스쳐도 6개월 공화국에서 무슨말씀을... ;;;
해변가 사진찍는데 사진 맨밑 귀퉁이에 비키니입은여자도 얼핏찍혔더라 그거가지고
강력흉악성범죄로 잡아가는 나라와 일본이 동급이라 생각한다는건 아니겠죠?
성평등지수는 하도 엉터리라 유명한거라 별개로 말할 필욘 없을듯

암튼 이런 사람 꼭 있어~
선비기질~~~
다른 나라 얘기 꺼내면 꼭 우리나라도 있는데...블라블라블라~~~
글에도 적혀 있구만...다른 나라에서도 있지만 흔하지 않다고...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흔하지 않은 성범죄가 흔하다고 얘기하는데 꼭 논점을 흐리는 미꾸라지들이 있어...참나...

본문 짤방의 논리는 한국 페미가 "한국은 여성이 살기 나쁜 나라"라며 "여성우대정책" 주장해온 논리와 같습니다.
한국 페미가 하는 걸 보고 일본 페미가 그대로 배끼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 페미가 본문 같은 주장해 왔으니, 여기 댓글란처럼 외국인이 한국 ㅂㅅ취급하는 게 당연한가요?

"저딴거 볼때마다 왜 조선은 저딴 ㅂㅅ들한테 먹혔고.... 이해가 안됨 ㅈㄴ 답답함"이란 분이 계신데
지금 한국 현실 흘러가는 양상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일본 망하고 있다며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며 이민청 신설 논의하는 게 한국사회, 언론, 정치권 분위기이니, 지금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더 먼저 만주족처럼 되는 루트로 가는 중입니다.

페미 주장 중 맞는 건 있습니다. "한국/일본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 아니다"
정확한 현실은 "이 세상에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는 없다 => 고로 여성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급적 술 먹지도, 밤 늦게 돌아다니지도 말아야 한다"입니다.

"여성이라서 당했다"는 페미단체의 시위에 여성 수천명이 참석하고, 대다수 여성이 페미 주장에 동조하는 것에 비해
정작 "가급적 술 먹지도, 밤 늦게 돌아다니지도 말아야 한다"를 지키는 여성은 이전에 비해 딱히 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낮에도 성범죄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경찰, 군대, 정부, 국경선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20억 이슬람교도가 언제든 한국에 맘대로 와 살게 하면 지금보다 한국여성이 살기 좋아질까요?

지금 한국이 흘러가는 방향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자국민 갈라치기에 결혼/육아 포기하게 만들어 신생아 씨 말리고, 이슬람교도, 중국인으로 한국땅 채우는 거고, 일본은 아베가 한국과 같은 방향의 정책 시작해, 한국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유럽남은 자국보다 수백배 넓은 미국 캐나다 호주 가면 원주민인 양 주류민족으로 살 수 있고,
모든 인종/민족이 연애/결혼 시장에서 자유경쟁하면 가장 유리한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한국이 추종하는, 세계화/다문화 정책 추세가 수십년간 진행돼 후달리는 서구 남자 많습니다.
그러니 그런 정책 추세 반대하는 정치세력이 집권하거나 제1야당 차지할 정도로 지지 받고
안티 페미 정서 퍼지고, 앤드류 테이트가 서구 남자에게 큰 호응 받습니다.

자국 벗어나면 쭈구리 신세인 한국인이 지금 정책 추세 방치하면서, 일본 비웃고 있는 건
20세기 초 조선 사대부들이
수백년간 가장 미워한 청나라가 ㅈㅂ되는 모습 보면서
"우리나라가 대한제국, 황제국 되고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대등외교하고 있다. 조선의 국운이 흥하고 있다. 왜 조상들은 저런 ㅂㅅ에게 당했는지 모르겠다" 하는 격입니다.

일뽕들 득달같이 달려와서 또 쉴드치는 꼬라지보니 진짜 개웃기네요 ㅋㅋㅋ 한심한 매국노일뽕 새끼들 ㅉㅉㅉ

저 한 사람의 왜곡적이고 단편적인 글 하나로 6천만이 넘는 일본 남자를 그렇게 평가하는게 더 웃긴거죠 배리나가 유럽가서 씨부린 여편향 기사로 선동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무슨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는 유토피아인가? ㅋㅋㅋㅋㅋ
사실로만 까자는거죠 한심한 사람아

한국  트위터 페미들이  한남의 실체라면서 각국 언어로 번역해서  해외에  배포하는 자료랑  복사수준으로 똑같네 ㅎㅎㅎ

미국 유럽 아프리카 한번 가보세요
여성분들 혼자 길거리 걸으시면 캣콜링 10분마다 한번씩은 당할겁니다
특히 아시아 여상들 한테 더욱더 심하고요 캣콜링으로 끝나면 다행이고요
더심한꼴 당하는것도 시간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여성 범죄가 안일어나는건 아니지만
타국 유럽이나 미국 아프리카에비하면 조족지혈 입니다
그나마 여성들이 안전한나라는 동아시아입니다
유럽 미국 아프리카에서는 일몰후에는 절대 여자혼자 안다닙니다
열에 아홉은 사고를 당하기때문이죠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안전하지 안다는분들은 한번
다른나라 여러분들이 여성들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에서
혼자 1시간만 걸어보세요

ㄹㅇ한국 트페미 보는 것 같네 한남 대학 진학율 111% 찍는 저 주작 성평등지수는 빠짐없이 들고 오는거 보면ㅋ

토착왜구들에겐 이상향이고 파라다이스로 느낄듯

사회가 1도 진보하지 못했음.
어쩌면 저럴까;;

호주 언론과 텔레비전이 한국내 성범죄 실태를 비판한 내용.
한국이나 일본이나.. 남보기에는 비슷한 나라임.
https://www.news.com.au/entertainment/tv/country-where-rape-of-foreign-women-is-swept-under-carpet/news-story/15828f8d9ad2b1fa7a09fee628ad157a?from=public_atom&utm_content=SocialFlow&utm_campaign=EditorialSF&utm_source=News.com.au&utm_medium=Twitter

배리나가 유럽 까지 나가서 한국남자 실체라면서 왜곡적인 내용, 어느 사회에도 있을만한 사건으로 그런 프레임 씌우는거랑 이거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팩트는 한국, 일본 상당히 안전한 사회고 캣콜링은 절대 서구에 못 미침ㅋㅋ

일본 사람들 또 번역 해 가겠네 ㅋㅋㅋㅋ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완화를 위해 아래 두꺼운 콘크리트를 깔고 수치계를 위치하도록 하였고
기존  지진과 스나미가 있기전 방사능 안전 수치를 대폭 올려서  예전엔 고위험 단계였던 구간을 지금은 안전구간으로 변경하였지 알려고 하지않고 비판만하려는 쓰레기들은 어디에나 있는것 같다.
일을해라 !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과 교류해라!  그리고 제한된 정보로 살지 말고 자기자신이 정보를 찾아라
앞으로도 한국 방파제 역할 열심히 해주고 앞으로도 좌우 위아래로 흔들려도 식탁기둥 꽉 붙잡고! ha

아니 일본 변태력 쩌는거 몰랐었나요?
게다가 그걸 사회적 밈이나 문화인냥 뺀질거리는 것도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성범죄 성추행은 어디나 있지
헌데 닛뽕처럼 그걸 무슨 밈이나 문화인냥 여기저기 도배해대는 국가가 또 어딨다고 그러는건지 ㅋ

예전에는 일본의 좋은점만 부각됐다면 이제는 일본의 민낯이 밝혀지네요

댓글에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에서 보면 비슷하니 똑같니 개소리 짖는거 보이는데 ㅋㅋ 정신차리세요.
한국은 OECD 국가중 남성 성문화 야동 야설 야겜 리얼돌 성매매 포.르노 그 모든게 범죄화된 헬조선 국가에요 ㅋㅋ
강력흉악 성범죄중 거의 삼분의일이 외국에선 범죄도 아닌 해변가 비키니촬영 혹은 길거리 옷입녀 뒷태촬영 레깅스촬영
그런게 태반인 몰카구요. 그런데도 삽입강.간만 집계하는 서구 여성인권 선진국보다 훨씬 인구당 성범죄율이 낮아요.

일본하고 비슷한 성범죄 몇건 발생했다고 도찐개찐? 그래따지면 도찐개찐 안될나라가 전세계에 있긴하려나요?
좀 정신좀 차려요 어디 빗댈데가 없어 개변태 일본같은데하고 한국같이 스쳐도 6개월 공화국하고 엮어보려해? ㅋㅋㅋ

어째 문구가 한국이랑 별다른 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