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안보이던데.. 올 초 까지 주말이면 강릉역에서 서울로 가려는 태극기 그 할배들 때로 모여서 태극기 흔들고 정치관련 이야기 하면서 나라걱정? 오지게 나름 해대고.. 그네 고초?를 걱정하며 빨갱이가 나라 삼킨 현실에 대해서 무쟈게 개거품을 물면서 오지랍을 떨던게 어그제 같던데.. 저 페미뇬들하고 거리시위 하던 이후로는 갑자기 조용히진것이 뭔일이 있었던건지..! 같이 시위하며 기가 빨렸나???? ㅡ,.ㅡ;; 어쨌거나.. 요즘 강릉역 주말 풍경은 그나마 역다워진 모습.! 정상적인 사람들로 북적 거려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