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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31 14:27
[안습] 니네 아파트 캣맘 없애는 법 알려준다..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443  

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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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2-12-31 14:32
   
캣맘들이 자기집 근처에서는 절대로 고양이 먹이 안줌..

다른 동네가서 먹이 주던가.. 그런짓거리를 하고 있음..

저게 일종의 정신병이라서.. 자기 정신적 위안을 받을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모름..

일종의 정신병임.. 페미 도 일종의 정신병이듯이 똑같음.. 무슨 동물 복지 어쩌구 하는 애들 중에 진짜 동물 보호 하는 사람 보다는

자기 정신적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Kresnik 23-01-01 14:56
   
피해주는거 모르지 않음.
피해오는거 아니까 자기집에서 안하는거고
그냥 알면서 지생각밖에 안하는 이기적인년들임
발자취 22-12-31 14:52
   
이이제이...집값의 노예들을 움직여서 캣맘을 잡는다.
축구중계짱 22-12-31 15:15
   
캣맘들은 사형으로 다스려야함.
웅담 22-12-31 15:47
   
광교 살기좋던데, 분당보다 교통이 좋다는 말은 너무 개소리네. 분당 안 살아본 사람같네. 이건 뭐 부산사람이 대전사람보고 우리가 더 서울이랑 가깝다는 개소리같네. 여튼 광교 살기는 좋음.
메르디앙 22-12-31 15:55
   
술 쳐먹고 노래 부르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위 아래 좌우로 쿵쿵거리고 드르륵거리는 잡버러지 민바퀴들도 좀 박멸해줘라. 고양이 앵앵소리는 애교다. 인간이 젤 시끄러.
     
암스트롱 23-01-01 05:05
   
필리핀 빈민가에 사시나.. ㄷㄷ
한이다 22-12-31 15:56
   
시설 직원들은 뭔죄임..ㅜㅜ
다른생각 22-12-31 20:15
   
솔직히 말해서 인간 소음 공해가 최악임..
새벽마다 냥이 우는소리.. 보다 인간 목소리가 더 크고.. 층간 소음의 주범도 인간이고.. 쓰레기 아무대나 투기하고 집근처 구석에 큼지막한 대,소변 갈겨놓고 도망가는것도 인간..
여름만 되면 집앞 공원에서 새벽마다 몇시간씩 알코올 드링킹하며 고성방가해대는 무리들도 인간임..
창문을 못열어놓고 잠.. 시끄러워서..
병적인 캣맘도 스트레스지만 지X대로 살겠다고 발광해대는 인간들이 더 스트레스임..
지방간 22-12-31 21:33
   
현명하다
marsVe 23-01-01 05:03
   
효과있긴할듯
확실히 자기들 집 이미지 겁나 생각하는 사람 많음. 집값때문이라긴하는데 뭐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자기들 사는 건물 및 주변 이미지 개차반나면 진짜 화냄 그사람들....


그런의미로다가 캣맘한테 천적이라면 천적맞긴함.
멀더요원 23-01-03 16:58
   
좋은 방법이네요.  기억해 둬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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