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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7 17:24

[유머] 남편이 몰래 만든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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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드 24-05-07 17:27 남자도 적당히 취미를 즐기지 저정도면 병이고 여자도 저걸 파는 것 보면 ㅆ 년이고 남자도 적당히 취미를 즐기지 저정도면 병이고 여자도 저걸 파는 것 보면 ㅆ 년이고



		개구바리 24-05-07 17:46 저딴짓하면서 결혼해라? 요즘 MZ 애들한텐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요즘 저런짓한다면 남편한테 바로 이혼당함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저딴짓하면서 결혼해라? 요즘 MZ 애들한텐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요즘 저런짓한다면 남편한테 바로 이혼당함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헤헤헤헤헷 24-05-07 18:47 저건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일 때 가능한 이야기. 요즘 MZ는 가족이 아닌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시 하므로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이야기. 저건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일 때 가능한 이야기. 요즘 MZ는 가족이 아닌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시 하므로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이야기.



		예낭낭 24-05-07 19:01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이면 저런짓 하지도 않죠. 저게바로 님이말한 자기 자신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겠죠. 따로 모텔임대해서 취미방까지 만들어서 수백 수천만원 써가며 저러고있는데. 저게 어딜봐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않고 자기 자신을 중요시하다가 걸려서 괘씸죄로 마음대로 다 팔아도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그런상황이겠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이면 저런짓 하지도 않죠. 저게바로 님이말한 자기 자신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겠죠. 따로 모텔임대해서 취미방까지 만들어서 수백 수천만원 써가며 저러고있는데. 저게 어딜봐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않고 자기 자신을 중요시하다가 걸려서 괘씸죄로 마음대로 다 팔아도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그런상황이겠죠.



		벌레 24-05-07 18:57 옛날에나 가능한 옛날에나 가능한



		노세노세 24-05-07 19:35 남자는 내가 벌어 내가 쓰려 하는데... 여자는 남편이 벌어 온 돈을 써야 하니 충돌이 생기는 거지.. 남자는 내가 벌어 내가 쓰려 하는데... 여자는 남편이 벌어 온 돈을 써야 하니 충돌이 생기는 거지..



		MAXIMUM 24-05-07 19:40 그러게 왜 하필 모텔이냐... 그 돈이면 조그만 사무실 얻을 수 있을텐데 사무실로 꾸며서 쳐들어 왔으면 프라모델 사업 조그맣게 하고 있다고 둘러 댔을텐데ㅋ 그러게 왜 하필 모텔이냐... 그 돈이면 조그만 사무실 얻을 수 있을텐데 사무실로 꾸며서 쳐들어 왔으면 프라모델 사업 조그맣게 하고 있다고 둘러 댔을텐데ㅋ



		아나킨장군 24-05-07 21:31 취미 인정 못받으면 결혼하면 큰일남 취미 인정 못받으면 결혼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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