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헌혈을 1회도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이고 군대를 가지 않는 면제자이며, 직장건보에 가입하지 않아서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지 않는 지역건보자여서 살면서 건강검진을 한번도 하지 않았고, 사고나 기타 병으로 외과수술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 사람.
또 초중고를 홈스쿨링으로 다닌사람.. 왜냐면 2005년 이전까지 초딩1학년때 무조건 혈액형 검사를 하기 때문에 모를 수 없음..
학교 다닐때 신체검사하면 'O' 형 나옴.
군대 들어가서 신검 했는데 당연히 'O'형 나옴.
직장 들어가서 정기검진 받는데 'B'형이 나옴. 건강검진으로 먹고사는 사이비들이 혈액형도 틀리네.. 했는데
2년후 건강검진 했는데 또 'B'형 나옴. 이후 계속 B나옴.
20년후 뇌수술 받으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는데 'B'형이 맞다고 함.
마누라는 AB형. 그래서 애새끼들이 죄 'B'형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