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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8-02 13:33
[유머] 도시락 안싸주던 엄마가 싫었던 빽가.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56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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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나땅콩
23-08-02 13:43
입에서 욕이 나올려고 하지..
입에서 욕이 나올려고 하지..
체사레
23-08-02 13:45
저게 가능한가............
저게 가능한가............
눈팅만랩
23-08-02 14:36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ㅜㅜ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ㅜㅜ
PowerSwing
23-08-02 15:29
그땐 부끄럽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겠다
그땐 부끄럽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겠다
싱그런하루
23-08-02 17:48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Tigerstone
23-08-02 17:52
아들들따뜻한밥 먹이고싶으셨나보네
아들들따뜻한밥 먹이고싶으셨나보네
지해
23-08-02 20:04
키큰 이유가 있었네
키큰 이유가 있었네
초율
23-08-02 20:28
캬..
중.고..자취해서..도시락은 안싸갔는데..
젓가락만 들고가서..
1반부터 9반까지..뺏어먹고 댕겼음..
지금 그랬다간..학폭 신고 당할래나??ㅎ
캬.. 중.고..자취해서..도시락은 안싸갔는데.. 젓가락만 들고가서.. 1반부터 9반까지..뺏어먹고 댕겼음.. 지금 그랬다간..학폭 신고 당할래나??ㅎ
용알
23-08-03 08:02
못 사는 집 아들래미들 오랜만에 소세지 반찬 싸오면 다 뺏어먹은거네
같은 반만 돌아도 모질한데 원정을 다녔구만 에라이
못 사는 집 아들래미들 오랜만에 소세지 반찬 싸오면 다 뺏어먹은거네 같은 반만 돌아도 모질한데 원정을 다녔구만 에라이
댕냥이
23-08-03 12:30
도시락을 1~9반까지 얻어먹고 다니다니..
애들이 얼마나 불쌍하게 봤겠음.. 염치도 없는거 같고 매일 구걸하니깐
애들도 착하네.. 거지도 아니고 안쪽팔리냐 하며 왕따시켰을 법도 한데
심지어 가난한 애들은 쪽팔려서 얻어먹는걸 젤 부끄러워함;
도시락을 1~9반까지 얻어먹고 다니다니.. 애들이 얼마나 불쌍하게 봤겠음.. 염치도 없는거 같고 매일 구걸하니깐 애들도 착하네.. 거지도 아니고 안쪽팔리냐 하며 왕따시켰을 법도 한데 심지어 가난한 애들은 쪽팔려서 얻어먹는걸 젤 부끄러워함;
ㅎㅈ
23-08-02 20:41
나도 학교 다닐때 아빠가 차로 태워다 줬는데
좋은 차가 아니라서 좀 창피해 했었지ㅠㅠ
나도 학교 다닐때 아빠가 차로 태워다 줬는데 좋은 차가 아니라서 좀 창피해 했었지ㅠㅠ
퀄리티
23-08-02 23:47
반찬을 지키신거죠
주고가면 다른 애들이 가만두고 보겠습니까
반찬을 지키신거죠 주고가면 다른 애들이 가만두고 보겠습니까
ㅇㄹㄴ
23-08-03 19:30
오호~~ 그렇네요
오호~~ 그렇네요
감독
23-08-02 23:56
대단한 어머니
당시에는 친구들에게 창피하기도 했겠지만,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매일 어머니가 학교에 오시니까 안좋은 친구에게서 괴롭힘을 당할 일도 없었겠네요
대단한 어머니 당시에는 친구들에게 창피하기도 했겠지만,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매일 어머니가 학교에 오시니까 안좋은 친구에게서 괴롭힘을 당할 일도 없었겠네요
룰루랄라
23-08-03 09:10
점심 저녁 도시락 두개 싸주시고 고생하셨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점심 저녁 도시락 두개 싸주시고 고생하셨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멀더요원
23-08-03 21:34
어머님의 사랑은 깊고 넓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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