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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ㆍ짱 개들이 있어 불쌍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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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 대단하다 이렇게 작은 나라를 꿋꿋이 이어가게 하시다니

이게 뭐 자랑일까. 누가 알아준다고.

정신병자임? 꼴통임? 대가리에 빵꾸 뚫림?

내전이 아닌 외구에 습격을 이만큼 당하고도 나라를 유지한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할 겁니다.
이건 저희 피속에 흐르는 자긍심 입니다. 나라가 작고 자원이 없지만 나라에 비해 국사력은 강해서 귀찮아서 나뒀다는 설도 있지만, 일본의 경우 대륙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교두보 였고, 몽고 역시 전세계를 씹어 삼키고 있는데 변방의 작은 나라 하나 지워 버리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되지 않았을까요? 중국 역시 저 큰 덩치와 수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변방의 작은 나라 하나 먹지를 못해서 망한 왕조가 한둘이 아닐 정도이니... 작지만 매운 나라... 먹어 봐야 남는것도 없지만 괜히 건드리면 좃 되는 나라가 우리나라 , 대한 민국 입니다.

맞음.
우크라이나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계속 침략 당함. 이번에 몇백년 혹은 몇천년만에 독립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독립한지 약 30년 되었나? 다시 러시아가 침공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는 라이벌 그 이상임

일본은 언제봐도 국민이나 정부는 가증스럽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국적자들이

전범들이 만든 자민당을 지지하는 한 그들도 2차대전의 사후적 공범으로 모조리 말살의 대상임..

홍익인간 백의민족